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0 예수님은 용서하셨는데...   2000-09-22 송영경 2,34913 0
1559 모든 이와 함께 하신 예수님의 자유(연중 24주 금)   2000-09-22 상지종 2,08212 0
1558 희망의 나라로~   2000-09-22 최요셉 1,70712 0
1557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!   2000-09-21 오상선 2,18317 0
1556 나를 따라오너라(성 마태오 사도 축일)   2000-09-21 상지종 2,2029 0
1555 한국순교성인 대축일에...   2000-09-20 오상선 2,43718 0
1554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(연중 24주 수)   2000-09-20 상지종 2,65414 0
155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...   2000-09-19 오상선 2,16017 0
1552 하느님의 탄식(QT묵상)   2000-09-19 노이경 2,4986 0
1551 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   2000-09-19 상지종 2,50120 0
1550 당신이 있음만으로...(연중 24주 월)   2000-09-18 상지종 2,34128 0
1549 죽으면 살리라!(연중 24주일)   2000-09-18 상지종 2,29120 0
1548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?   2000-09-18 오상선 2,01811 0
1547 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?   2000-09-17 오상선 1,91416 0
1546 "평신도 다짐"을 모읍니다.   2000-09-17 조남진 2,1530 0
1545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어라!   2000-09-16 오상선 2,20119 0
1544 신앙의 뿌리와 열매(고르넬리오, 치프리아노 기념일)   2000-09-16 상지종 1,93421 0
1543 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   2000-09-16 강래현 2,4709 0
1542 어쨌거나 실천하십시오   2000-09-16 최요셉 2,2868 0
1541 사랑 때문에 져야 할 고통이라면...   2000-09-15 오상선 2,12225 0
154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  2000-09-15 상지종 2,23715 0
1539 성모님의 마음에 묻힌 이들(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  2000-09-15 상지종 2,62718 0
1538 참 좋으신분   2000-09-14 송영경 1,9877 0
1536 십자가, 그 구원의 신비란? |1|  2000-09-14 오상선 2,3209 0
1535 황금입은 아니더라도...   2000-09-13 오상선 2,0378 0
1537 [RE:1535]부족하지만~~~~~~   2000-09-14 김윤진 1,6393 0
1534 <추석 단상>   2000-09-12 오상선 2,4359 0
1533 데레사 할머니와 만남과 추억   2000-09-11 황인찬 3,10937 0
1532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.....   2000-09-11 김현순 1,8153 0
1531 한가위와 과월절!(23주 월)   2000-09-10 오상선 1,7349 0
1530 듣는 신앙(연중 23주일 강론)   2000-09-10 황인찬 2,74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