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41 내가 곧 오늘의 예수   2019-10-17 김중애 9981 0
133242 우정의 나눔   2019-10-17 김중애 1,1101 0
133244 하느님과의 대화.   2019-10-17 김중애 1,6361 0
1332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... |3|  2019-10-18 정민선 1,2381 0
133263 자신에게 관대하라.   2019-10-18 김중애 1,1811 0
133264 사소한 생각들   2019-10-18 김중애 9861 0
133283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  2019-10-19 김중애 9521 0
133285 마리아께 봉헌함,그 의미는 무엇인가   2019-10-19 김중애 1,2521 0
133286 마음도 아름답게   2019-10-19 김중애 2,6931 0
133291 ★ 천사와 장미 /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  2019-10-19 장병찬 1,4001 0
13329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 - 분단 국가에 산다는 것 (아유타야/태국 ... |1|  2019-10-20 양상윤 1,1521 0
133300 자비로우십시오   2019-10-20 김중애 1,0621 0
133303 녹아지는 비누처럼   2019-10-20 김중애 1,1661 0
1333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간 월요일)『탐욕을 ... |2|  2019-10-20 김동식 1,5331 0
133307 팔순의 고개에서/녹암 진장춘   2019-10-20 진장춘 1,0331 0
133316 [마리아지 스크랩] 신령성체   2019-10-20 김철빈 1,4251 0
133317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 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  2019-10-20 김철빈 1,3501 0
133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0-21 김명준 1,2101 0
133327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  2019-10-21 김중애 9881 0
133328 크리스챤 금언 (2)   2019-10-21 김중애 1,1131 0
13332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2 전례의 목적)   2019-10-21 김중애 1,1641 0
133338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2|  2019-10-21 장병찬 1,5561 0
133341 어느 쪽이 더 쉬우냐? (마르 2,9) |2|  2019-10-22 이정임 1,4201 0
13334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9-10-22 김중애 1,1351 0
133353 마음의 주인이 되라   2019-10-22 김중애 1,0761 0
133358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  2019-10-22 장병찬 1,3121 0
133378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충직한 종은 누구일까?   2019-10-23 강만연 9191 0
133380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  2019-10-23 장병찬 1,2631 0
133402 [교황님 미사 강론]전교주일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9.10. ... |1|  2019-10-24 정진영 1,4231 0
13340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하늘의 징조(루카12,54-59)   2019-10-25 김종업 8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