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68 하느님 면전에서 하느님을 볼 수 없는 고통을 생각하며.....   2019-10-31 강만연 1,1131 0
133578 사랑의 선택   2019-11-01 김중애 1,0491 0
133582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  2019-11-01 김중애 1,1751 0
13358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9-11-01 주병순 1,2381 0
133588 유튜브에 나오는 가슴 아픈 이야기( 제목: 남편만 보세요)   2019-11-02 강만연 1,3181 0
133590 ♥11월3일(일) 주어진 삶을 순교하듯 봉헌한...수사 聖 마르티노 ...   2019-11-02 정태욱 8891 0
133593 연중 제31주일-크시 주님 자비-평화신문 제795호   2019-11-02 원근식 1,0131 0
133595 ◎ 위령성월 기도 |1|  2019-11-02 김중애 1,1581 0
133599 마음이 고요하면   2019-11-02 김중애 1,0521 0
133605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9-11-02 주병순 1,0551 0
133609 그리스도교 / 기독교 |2|  2019-11-02 이정임 1,0501 0
133621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9-11-03 김중애 8461 0
1336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 ... |2|  2019-11-03 김동식 1,2741 0
133630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  2019-11-03 장병찬 1,5281 0
13363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  2019-11-04 박윤식 1,2101 0
1336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4 김명준 1,1141 0
1336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4 김명준 1,1591 0
133642 하느님 현존 수업   2019-11-04 김중애 1,0841 0
133645 그래도,그래도...   2019-11-04 김중애 1,0821 0
1336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5 김명준 1,3921 0
13366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.   2019-11-05 김중애 1,3491 0
1336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 ... |2|  2019-11-05 정민선 1,5531 0
133672 ■ 오로지 자신을 철저히 내어놓는 그 삶을 /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3|  2019-11-06 박윤식 1,1291 0
1336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6 김명준 1,3791 0
133679 하느님은혜에 감사함   2019-11-06 김중애 1,2181 0
133680 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)   2019-11-06 김중애 1,2111 0
1336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요일)『되찾은 ... |2|  2019-11-06 김동식 1,6251 0
1336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7 김명준 1,3691 0
133701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19-11-07 김중애 1,4111 0
133702 비가 오는 날과 비가 오시는 날 차이는… - 윤경재 요셉   2019-11-07 윤경재 1,6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