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49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960 0
72073 지구촌 눈물.   2012-03-26 김창훈 3961 0
72440 성전의 인간과 십자가의 인간 [하느님의 의로운 삶] |1|  2012-04-12 장이수 3960 0
72872 얼굴   2012-05-05 강헌모 3960 0
72891 [복음묵상] 5월6일 부활 제5주일 -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...   2012-05-05 권영화 3960 0
72909 5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1-26 묵상/ 계명 안에 사는 삶   2012-05-07 권수현 3962 0
72933 아름다움에 젖어들다.   2012-05-08 유웅열 3960 0
73118 ♡ 나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 ♡   2012-05-16 이부영 3963 0
73223 주님승천 대축일 (홍보 주일) -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5-20 박명옥 3963 0
73950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. -있는 힘을 다해 아내를 사랑합시다!-   2012-06-24 유웅열 3961 0
74605 연중 제17주일/식탁의 기적 & 마음속 계산기   2012-07-28 원근식 3966 0
74745 8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30 |1|  2012-08-05 방진선 3960 0
75227 예루살렘 사도 회의(갈라티아2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8-31 장기순 3964 0
76493 “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0-30 김은영 3962 0
76503 오랜 시간 저를 주님께로 인도해 주신 묵상방 형제,자매님들! 감사합니다 ... |3|  2012-10-30 김정숙 3960 0
76529 하느님과 상의하십시오   2012-11-01 강헌모 3962 0
76587 결혼 생활을 지켜 주신 무한한 사랑   2012-11-03 강헌모 3963 0
76831 죽음의 승리자이신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(마리애지 2012,11월호 레 ... |1|  2012-11-13 강헌모 3961 0
7721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|2|  2012-12-02 강헌모 3962 0
77545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  2012-12-16 김중애 3960 0
77717 창세기의 말씀들(1부)   2012-12-23 박종구 3960 0
78923 왜 하느님께서는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셨을까? |2|  2013-02-15 이정임 3963 0
79643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? |1|  2013-03-15 이정임 3963 0
80304 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-꿈과 현실- 2013.4.8 월요일 주님 탄생 ...   2013-04-08 김명준 3965 0
80692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4-23 박명옥 3963 0
81025 숨겨진 삶, 숨겨진 보물 -성령과 환대- 2013.5.6 부활 제6주간 ...   2013-05-06 김명준 3963 0
81803 왜?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가?   2013-06-09 유웅열 3961 0
81868 사랑만이 지상 명령 |1|  2013-06-12 이기정 3966 0
82150 귀신이 내 몸에 - 부마자 (영상) - 28   2013-06-25 최용호 3962 0
82384 주님,제게 보여주소서. |2|  2013-07-05 정명선 39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