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707 부자와 거지   2012-03-08 권일수 3972 0
71911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 3.1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18 김명준 3974 0
71969 악에서 구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[삼위일체 한말씀]   2012-03-21 장이수 3970 0
7205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5 박명옥 3972 0
72134 이 행복, 이 충만 - ‘영원’에 대한 묵상- 3.29. 이수철 프 ...   2012-03-29 김명준 3973 0
72465 허무(虛無)한 삶에서 충만(充滿)한 삶으로 - 4.13.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2-04-13 김명준 3975 0
72496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/요한복음. 20,19-31   2012-04-15 김종업 3973 0
72847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6 묵상/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...   2012-05-04 권수현 3976 0
73335 ♡ 마음을 열게 하는 어려움 ♡   2012-05-25 이부영 3974 0
73600 "생명 중에 생명이로다."(희망 신부님의 글) |3|  2012-06-07 김은영 3977 0
73781 안경   2012-06-16 강헌모 3972 0
7399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6-27 권수현 3974 0
74546 ♡ 이기적 사랑 ♡   2012-07-25 이부영 3972 0
74782 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 (낭송/고은하)   2012-08-07 이근욱 3972 0
74998 말씀의 힘과 핏덩어리 살 [육은 쓸모가 없다] |1|  2012-08-19 장이수 3970 0
75251 절망은 우리를 새로움으로 인도한다.   2012-09-01 유웅열 3970 0
75429 무엇이 더 중요하고 옳은 것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0 김은영 3974 0
75512 자신이 매달릴 기둥 [사랑의 부활] |1|  2012-09-14 장이수 3970 0
76603 겸손 예찬 - 11.3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03 김명준 3975 0
76665 저희 영혼이 늘 깨어있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6 김은영 3974 0
77326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/신앙의 해[27]   2012-12-07 박윤식 3972 0
77450 지금 여기에 있기..   2012-12-12 김영범 3970 0
77871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|1|  2012-12-29 방진선 3970 0
77913 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31 김명준 3975 0
77987 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 |1|  2013-01-03 이기정 3973 0
785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3년 2월 3일) |1|  2013-02-01 강점수 3973 0
78816 2월 11일 연중 *제5주간 월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3-02-11 노병규 39711 0
79556 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[토양의 본질] |3|  2013-03-11 장이수 3970 0
79709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7 박명옥 3971 0
79728 세상의 빛 (예수, 수산나, 다니엘,…) - 2013.3.18 사순 제 ...   2013-03-18 김명준 39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