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90 활과 화살 |12|  2006-12-28 배봉균 6458 0
23891 Re :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), 홍혹연작(鴻鵠燕雀 ... |6|  2006-12-28 배봉균 3327 0
23889 [저녁 묵상] 세월과 함께 우리도 가고 있다 |7|  2006-12-28 노병규 5549 0
23887 빛과 어둠의 그늘-----2006.12.28 목요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... |4|  2006-12-28 김명준 5727 0
23886 +예수 성탄의 숨은 공로자 |9|  2006-12-28 오상옥 6037 0
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|4|  2006-12-28 유웅열 6075 0
23884 라마의 울부짖음 |4|  2006-12-28 윤경재 6394 0
23882 '마음으로 가는 길' |2|  2006-12-28 이부영 6143 0
23881 (280) 군자란이 꽃을 피웠어요! |20|  2006-12-28 유정자 5577 0
23879 영혼의 종합 건강 검사 |10|  2006-12-28 홍선애 7838 0
23878 (66)장미 묵상 |26|  2006-12-28 김양귀 1,0168 0
23877 (279) 자유의 포로가 된 우리들 |10|  2006-12-28 유정자 5484 0
23875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|5|  2006-12-28 주병순 5113 0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8076 0
23873 회개 "메타노이아" |4|  2006-12-28 장병찬 6163 0
23872 분심(分心)이란? |11|  2006-12-28 황미숙 89610 0
23871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3-18 묵상/ 하느님 탓인 ... |3|  2006-12-28 권수현 5664 0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6656 0
23869 '나의 작고 큰 희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8 정복순 6034 0
23868 '너무 바빠서' |2|  2006-12-28 이부영 5833 0
23865 진인사 대천명(盡人事 待天命) |5|  2006-12-28 배봉균 64510 0
23866 Re : 수주대토(守株待兎)와 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 |4|  2006-12-28 배봉균 33710 0
23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8 이미경 7887 0
23863 생물 다양성 보전의 날 |1|  2006-12-28 김두영 4981 0
23862 [새벽 묵상] 외치는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소서 |8|  2006-12-28 노병규 58510 0
23861 좋은글과 함께 하는 묵상 |12|  2006-12-28 임숙향 71113 0
23860 ◆ 갈비 한 대 . . . . . . . . . [이상각 신부님] |16|  2006-12-28 김혜경 71411 0
23859 오늘의 묵상(12월28일) |19|  2006-12-28 정정애 6098 0
23858 ♥†~ 말없이 사랑하십시오...~! |11|  2006-12-27 양춘식 6117 0
23857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7th] |10|  2006-12-27 양춘식 5819 0
23856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27 정복순 5555 0
23855 [저녁 묵상]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... |6|  2006-12-27 노병규 57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