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1-03 이미경 7097 0
24047 [강론] 사는 게 죄주...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  2007-01-03 노병규 76712 0
24046 오늘의 묵상 (1월3일) |31|  2007-01-03 정정애 6129 0
24045 [아침 묵상] 좋아하며 즐김ㅣ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 |6|  2007-01-03 노병규 84914 0
24044 싸움의 기술 |2|  2007-01-03 허종엽 5835 0
24043 ♣~ 희망 에게 ~♣ |10|  2007-01-02 양춘식 61810 0
24042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5th] ~♣† |12|  2007-01-02 양춘식 5368 0
24041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인, 성녀 |8|  2007-01-02 이종삼 5406 0
24040 (69) 2007 년이여 어서 오세요~ |24|  2007-01-02 김양귀 47210 0
24039 빈 자리-----2007.1.2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그 ... |4|  2007-01-02 김명준 5178 0
24038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  2007-01-02 정복순 5736 0
24036 [저녁 묵상] 기도 ... |8|  2007-01-02 노병규 62510 0
24035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신비 |13|  2007-01-02 장이수 5527 0
24034 좋은 친구, 좋은 책, 그리고 편안한 양심 |1|  2007-01-02 유웅열 5121 0
24033 어떤 날 |5|  2007-01-02 이재복 6348 0
2403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  2007-01-02 주병순 6931 0
24031 오늘의 묵상( 1월2일) |28|  2007-01-02 정정애 6869 0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01-02 노병규 82812 0
24029 1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9-28 묵상/ 너희가 모르는 분 |5|  2007-01-02 권수현 6334 0
24027 [동영상과 글] 까르첼리 은둔소를 찾아서... |4|  2007-01-02 노병규 8367 0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  2007-01-02 장병찬 7494 0
24025 믿을 수 있는 당신 - (펌) |11|  2007-01-02 홍선애 73311 0
24024 '겸손된 태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1-02 정복순 6766 0
24023 하느님이 그려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 |13|  2007-01-02 임숙향 62911 0
24022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. |7|  2007-01-02 윤경재 6053 0
24021 만남의 광장 |4|  2007-01-02 배봉균 6146 0
24019 ◆ 산골 신부 .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17|  2007-01-02 김혜경 8238 0
24018 '사랑과 충실로 감싸시는 하느님' |4|  2007-01-02 이부영 5651 0
24017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 |5|  2007-01-02 노병규 6327 0
24016 결혼기념일을 맞으며 |5|  2007-01-02 김두영 5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