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399 ■ 전적으로 선교에 헌신할 때에 / 복음의 기쁨 82   2015-11-12 박윤식 7000 0
10040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  2015-11-12 최원석 8780 0
10040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 ...   2015-11-12 김중애 7420 0
100405 하느님과 단 둘이 |1|  2015-11-12 김중애 8010 0
100408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5-11-12 주병순 6340 0
100423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3일 [(녹) 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  2015-11-13 김중애 8130 0
10043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1|  2015-11-13 주병순 6690 0
100441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 ...   2015-11-14 최원석 7680 0
100445 성스러운 호소 |1|  2015-11-14 임종옥 6870 0
10045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|1|  2015-11-15 주병순 6020 0
100457 ■ 순교로 새겨진 평신도의 사명 /연중 제33주일   2015-11-15 박윤식 6090 0
100458 "하늘자비의 아픔과 통한" (11/1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15 신현민 6300 0
100460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  2015-11-15 최원석 6120 0
100462 공의회 "열린 정신" 얼마나 실천했나? |1|  2015-11-15 유웅열 5060 0
100476 ■ 성장을 돕는 여러 도전들 / 복음의 기쁨 84   2015-11-16 박윤식 5970 0
100477 "누가 눈 멈이며 눈 뜸인가!"(11/1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16 신현민 6840 0
100487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|1|  2015-11-16 박영진 8460 0
10049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  2015-11-17 주병순 6930 0
100509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  2015-11-18 주병순 6510 0
100515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  2015-11-18 최원석 8750 0
100535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9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  2015-11-19 김중애 6020 0
100536 이 세상의 여정을 계속하십시오. |1|  2015-11-19 김중애 7640 0
100537 “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   2015-11-19 최원석 7320 0
10054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  2015-11-19 주병순 6830 0
10055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0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|1|  2015-11-20 김중애 5660 0
100560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2|  2015-11-20 김중애 6480 0
100580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0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|1|  2015-11-21 김중애 6050 0
10058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1|  2015-11-21 최원석 7330 0
100610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2일 주일 [(홍) 그리스도 왕 대축일]   2015-11-22 김중애 8220 0
10062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1|  2015-11-23 주병순 6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