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36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2일째)   2016-02-09 김중애 6150 0
102363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09 이기승 6330 0
102383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0일 [(자) 재의 수요일]   2016-02-10 김중애 6680 0
10238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3일째)   2016-02-10 김중애 6300 0
102386 ♥하느님의 복과 좋은 일을 고대하고 기대하기 |1|  2016-02-10 김중애 7670 0
102404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1일 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  2016-02-11 김중애 6920 0
102413 희년(5-2)/ † 희년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한 인격이다!   2016-02-11 윤태열 6640 0
102415 그리시도인의 새로운 생활과 생활 규범   2016-02-11 유웅열 7270 0
102427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2일 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  2016-02-12 김중애 7280 0
10242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5일째)   2016-02-12 김중애 7020 0
102431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  2016-02-12 김중애 9590 0
102435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  2016-02-12 최원석 8040 0
102438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.   2016-02-12 유웅열 7500 0
102441 [토요일]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16-02-12 최원석 7350 0
10244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6-02-13 주병순 6350 0
102446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3일 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  2016-02-13 김중애 5360 0
102447 죄의 그림자도 밟지 마십시오. |1|  2016-02-13 김중애 8330 0
102450 † 나를 만드신 하느님!   2016-02-13 김중애 7450 0
10245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13 이기승 6510 0
102461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2-13 임종옥 7340 0
102478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4일 [(자) 사순 제1주일]   2016-02-14 김중애 6320 0
102482 ♥끊임없이 기도하라   2016-02-14 김중애 1,0720 0
102483 눈으로 볼수있는 살이된 성체   2016-02-14 김중애 1,0930 0
102487 그리스도의 향기//우리 한번 해봐요!(사순시기)   2016-02-14 정선영 1,1030 0
102491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  2016-02-14 최원석 8050 0
102506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15일 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  2016-02-15 김중애 6460 0
102507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  2016-02-15 김중애 6920 0
102511 말씀으로 무장하자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   2016-02-15 강헌모 9470 0
102513 이런 삶은 어떨까요. |1|  2016-02-15 유웅열 8980 0
102520 † 성령 세례와 영적 전쟁(마태1-11; 루카4,1-13)   2016-02-15 윤태열 8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