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962 정화의 대림 시기   2015-12-08 김중애 8230 0
100973 ■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  2015-12-09 박윤식 7370 0
100975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|1|  2015-12-09 최원석 7790 0
10097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   2015-12-09 김중애 4720 0
100978 겸손을 네 친구로 삼아라 |1|  2015-12-09 김중애 7340 0
10098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  2015-12-09 주병순 6000 0
1009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목요일)『 회개 ... |1|  2015-12-09 김동식 6920 0
10099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5-12-10 최원석 8260 0
10099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0일 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  2015-12-10 김중애 7620 0
100998 그분과의 친교에 익숙해지면   2015-12-10 김중애 9690 0
10100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2|  2015-12-11 주병순 7710 0
101016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5-12-11 최원석 1,2160 0
10101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1일 [(자) 대림 제2주간 금요일]   2015-12-11 김중애 7470 0
101030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5-12-12 주병순 6450 0
101036 ■ 성탄절을 기쁘게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5-12-12 박윤식 6850 0
101042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2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토요일]   2015-12-12 김중애 6970 0
101043 주님처럼 우리 죄를 매장합시다.   2015-12-12 김중애 8770 0
101047 성스러운 호소   2015-12-12 임종옥 8530 1
101050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  2015-12-13 주병순 7350 0
101051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   2015-12-13 박윤식 7820 0
101054 "알곡과 쭉정이"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13 신현민 8450 0
101058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기도의 기도   2015-12-13 김중애 9840 0
10105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13 김중애 7910 0
101060 나의 예언자는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12-13 노병규 9670 0
101063 고해성사와 자비의 문   2015-12-13 유웅열 9570 0
101064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가고 있다.   2015-12-13 유웅열 8600 0
10107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1|  2015-12-14 주병순 6740 0
101077 ■ 영성의 바닥이 드러날 때에 / 복음의 기쁨 98   2015-12-14 박윤식 7250 0
101093 † 요한의 물세례, 예수님의 성령세례와 불세례!   2015-12-14 윤태열 2,8190 0
101097 ■ 지켜야 할 형제애의 이상 / 복음의 기쁨 99   2015-12-15 박윤식 74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