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136 ■ 부자와 라자로를 가로막는 큰 구렁은 무관심 땜에 / 연중 제26주일 ...   2025-09-27 박윤식 100 0
185135 ╋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하 ... |1|  2025-09-27 장병찬 40 0
185134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3] 정욕과 자유의 선택 |2|  2025-09-27 장병찬 61 0
18513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6주일: 루카 16, 19 - 31   2025-09-27 이기승 81 0
185132 나의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7 이경숙 110 1
185131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  2025-09-27 박영희 301 0
185130 우리와 하나   2025-09-27 유경록 100 0
185129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7 최원석 91 0
18512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.>   2025-09-27 최원석 241 0
185127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 ...   2025-09-27 최원석 332 0
185126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!   2025-09-27 최원석 383 0
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 ...   2025-09-27 최원석 161 0
185124 9월 27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7 강칠등 252 0
185123 오늘의 묵상 (09.27.토.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) 한상우 ...   2025-09-27 강칠등 242 0
1851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주님 <파스카의 여정, 파스카의 기쁨 ... |2|  2025-09-27 선우경 253 0
185121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  2025-09-27 김종업로마노 240 0
1851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5-09-27 한택규엘리사 140 0
185119 연중 제26주일 (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) |1|  2025-09-27 조재형 565 0
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7)   2025-09-27 김중애 696 0
185117 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7 이경숙 281 0
185116 매력 있는 사람은   2025-09-27 김중애 493 0
185115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.   2025-09-27 김중애 221 0
185114 매일미사/2025년 9월 27일 토요일[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5-09-27 김중애 240 0
185113 ╋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  2025-09-26 장병찬 100 0
185112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]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|1|  2025-09-26 장병찬 170 0
185111 ■ 일생을 가난한 이와 함께 한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 / 성 빈첸 ...   2025-09-26 박윤식 310 0
185110 ■ 예수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 ...   2025-09-26 박윤식 301 0
185109 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그리스도   2025-09-26 최원석 511 0
185108 9월 26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6 강칠등 553 0
185107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6 최원석 25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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