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232 노력?????   17:40 이경숙 20 0
186230 거짓 사랑   17:38 이경숙 20 0
186229 몰라   17:36 이경숙 00 0
186228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23 - 라테라 ...   17:32 오완수 20 0
186227 ■ 반석위의 일치된 교회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/ 성 요사팟 주교 ...   16:50 박윤식 40 0
186226 ■ 지금도 은총을 받는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...   16:50 박윤식 20 0
186225 병자를 위한 기도   14:27 최원석 30 0
186224 11월 11일 수원교구 묵상글   14:26 최원석 100 0
186223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,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]   14:22 박영희 130 0
186222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는 충실한 신앙인들에게 크게 고마워하십니다.>   14:21 최원석 110 0
186221 이영근 신부님_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(루카 17,10)   14:20 최원석 121 0
186220 양승국 신부님_지칠 줄 모르는 사목적 열정의 소유자, 투르의 성 마르티 ...   14:18 최원석 110 0
18621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14:15 최원석 70 0
186217 11월11일 묵상그림   10:14 아우야비 180 0
186216 11월 1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08:50 강칠등 371 0
1862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의 심판 “심판의 잣대는 구체적 사랑의 ... |1|  07:40 선우경 472 0
186214 오늘의 묵상 [1.11.화] 한상우 신부님   07:19 강칠등 323 0
186213 행복이란?   06:25 김중애 511 0
186212 아버지의 눈물   06:24 김중애 351 0
186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1)   06:23 김중애 611 0
186210 매일미사/2025년 11월 11일 화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   06:22 김중애 180 0
1862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7-10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...   05:43 한택규엘리사 530 0
186208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3|  05:16 조재형 1023 0
186207 ■ 최후의 심판에는 작은 이 사랑 실천의 결과만을 / 투르의 성 마르티 ...   2025-11-10 박윤식 280 0
186206 ■ 매사에 오직 겸손한 자만이 늘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 ...   2025-11-10 박윤식 350 0
186203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,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]   2025-11-10 박영희 581 0
186202 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1-10 강칠등 554 0
186201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1-10 최원석 160 0
186200 11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   2025-11-10 최원석 412 0
186199 송영진 신부님_<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믿음 ...   2025-11-10 최원석 25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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