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6225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11-11	최원석	71	0	0
186224	11월 11일 수원교구 묵상글	2025-11-11	최원석	80	1	0
186223	[연중 제32주간 화요일,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]	2025-11-11	박영희	62	1	0
186222	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는 충실한 신앙인들에게 크게 고마워하십니다.>	2025-11-11	최원석	60	1	0
186221	이영근 신부님_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(루카 17,10)	2025-11-11	최원석	88	4	0
186220	양승국 신부님_지칠 줄 모르는 사목적 열정의 소유자, 투르의 성 마르티 ...	2025-11-11	최원석	43	1	0
186218	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	2025-11-11	최원석	52	1	0
186217	11월11일 묵상그림	2025-11-11	아우야비	52	0	0
186216	11월 1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	2025-11-11	강칠등	79	2	0
186215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의 심판 “심판의 잣대는 구체적 사랑의 ... |1|	2025-11-11	선우경	72	4	0
186214	오늘의 묵상 [1.11.화] 한상우 신부님	2025-11-11	강칠등	57	4	0
186213	행복이란?	2025-11-11	김중애	74	2	0
186212	아버지의 눈물	2025-11-11	김중애	90	2	0
18621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1)	2025-11-11	김중애	112	4	0
186210	매일미사/2025년 11월 11일 화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	2025-11-11	김중애	65	0	0
18620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7-10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...	2025-11-11	한택규엘리사	93	0	0
186208	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5|	2025-11-11	조재형	166	5	0
186207	■ 최후의 심판에는 작은 이 사랑 실천의 결과만을 / 투르의 성 마르티 ...	2025-11-10	박윤식	127	1	0
186206	■ 매사에 오직 겸손한 자만이 늘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 ...	2025-11-10	박윤식	87	1	0
186203	[연중 제32주간 월요일,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]	2025-11-10	박영희	90	1	0
186202	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	2025-11-10	강칠등	155	4	0
186201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11-10	최원석	72	0	0
186200	11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	2025-11-10	최원석	225	2	0
186199	송영진 신부님_<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믿음 ...	2025-11-10	최원석	68	2	0
186198	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(루카 17,5)	2025-11-10	최원석	80	3	0
186197	오늘의 묵상 [11.10.월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신 ...	2025-11-10	강칠등	75	3	0
186196	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!	2025-11-10	최원석	55	3	0
186195	‘회개합니다.’ 하면, 용서해 주어야 한다.	2025-11-10	최원석	58	1	0
186194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의 여정 “선택, 사랑, 훈련, 습관” |1|	2025-11-10	선우경	99	4	0
186193	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|4|	2025-11-10	조재형	132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