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6215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의 심판 “심판의 잣대는 구체적 사랑의 ... |1|	2025-11-11	선우경	54	4	0
186214	오늘의 묵상 [1.11.화] 한상우 신부님	2025-11-11	강칠등	40	4	0
186213	행복이란?	2025-11-11	김중애	59	2	0
186212	아버지의 눈물	2025-11-11	김중애	49	2	0
18621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1)	2025-11-11	김중애	85	4	0
186210	매일미사/2025년 11월 11일 화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	2025-11-11	김중애	23	0	0
18620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7-10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...	2025-11-11	한택규엘리사	57	0	0
186208	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3|	2025-11-11	조재형	121	5	0
186207	■ 최후의 심판에는 작은 이 사랑 실천의 결과만을 / 투르의 성 마르티 ...	2025-11-10	박윤식	37	1	0
186206	■ 매사에 오직 겸손한 자만이 늘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 ...	2025-11-10	박윤식	39	1	0
186203	[연중 제32주간 월요일,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]	2025-11-10	박영희	63	1	0
186202	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	2025-11-10	강칠등	58	4	0
186201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11-10	최원석	24	0	0
186200	11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	2025-11-10	최원석	48	2	0
186199	송영진 신부님_<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믿음 ...	2025-11-10	최원석	31	2	0
186198	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(루카 17,5)	2025-11-10	최원석	37	3	0
186197	오늘의 묵상 [11.10.월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신 ...	2025-11-10	강칠등	38	3	0
186196	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!	2025-11-10	최원석	44	3	0
186195	‘회개합니다.’ 하면, 용서해 주어야 한다.	2025-11-10	최원석	30	1	0
186194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의 여정 “선택, 사랑, 훈련, 습관” |1|	2025-11-10	선우경	42	4	0
186193	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|3|	2025-11-10	조재형	102	8	0
186192	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.	2025-11-10	김중애	36	3	0
186191	마리아님의 위대성	2025-11-10	김중애	29	1	0
1861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0)	2025-11-10	김중애	53	4	0
186189	매일미사/2025년 11월 10일 월요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...	2025-11-10	김중애	12	0	0
18618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-6 /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 ...	2025-11-10	한택규엘리사	11	0	0
186187	■ 진정한 용서는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주간 ...	2025-11-09	박윤식	43	1	0
186186	■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교회 안팎을 아우르신 큰 성인 / 성 대 레오 ...	2025-11-09	박윤식	20	1	0
186185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11-09	최원석	48	1	0
186184	11월 9일 수원교구 묵상글	2025-11-09	최원석	4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