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069 인연과 끝   2025-11-04 이경숙 180 0
186068 [연중 제31주간 화요일,   2025-11-04 박영희 394 0
186066 (최종2)사회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은ㅡ 반대와 신고의 의미   2025-11-04 우홍기 150 1
186065 11월 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1-04 최원석 302 0
186064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1-04 최원석 112 0
186063 11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1-04 강칠등 292 0
186061 김건태 신부님_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!   2025-11-04 최원석 322 0
186060 송영진 신부님_<하늘의 잔치는 그냥 잔치가 아니라 ‘생명의 식사’입니다 ...   2025-11-04 최원석 302 0
186059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.”(루카 14,17)   2025-11-04 최원석 394 0
186058 양승국 신부님_잔칫집 같은 하느님 나라, 은근 기대가 되지 않으십니까?   2025-11-04 최원석 414 0
186057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 ...   2025-11-04 최원석 181 0
186056 박영희 심의중   2025-11-04 우홍기 260 1
186054 오늘의 묵상 [11.04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1-04 강칠등 331 0
1860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제인생을 살 것이냐 고해인생을 살 것이냐? |2|  2025-11-04 선우경 416 0
186052 목소리의 성공학   2025-11-04 김중애 513 0
186051 나를 따르라.   2025-11-04 김중애 352 0
18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4) |1|  2025-11-04 김중애 676 0
186049 매일미사/2025년 11월 4일 화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  2025-11-04 김중애 200 0
186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5-24 /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  2025-11-04 한택규엘리사 110 0
186047 박영희 심의중   2025-11-03 우홍기 290 1
18604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3|  2025-11-03 조재형 1305 0
186044 들보 타령이 단죄되고 있는 성경 구절   2025-11-03 우홍기 260 0
186043 개신교 선교 30년 만에 나라가 망했다   2025-11-03 우홍기 220 0
186042 친일파의 반성없는 친일 망언과 하느님의 자비   2025-11-03 우홍기 170 0
186041 한가한 주장들   2025-11-03 우홍기 291 1
186038 사회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은   2025-11-03 우홍기 381 4
186037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]   2025-11-03 박영희 843 0
186036 김중애 ㅡ예레미아 8장에 어긋나서   2025-11-03 우홍기 580 1
186035 신학하는 교회 안 젊은이들의 윤석열 규탄   2025-11-03 우홍기 471 0
186034 11월3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1-03 최원석 56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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