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014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.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? |1|  2025-11-03 이정임 292 0
186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2-14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)   2025-11-03 한택규엘리사 210 0
186012 길거리 잔혹 범죄의 원인으로서의 임덕래님의 글   2025-11-03 우홍기 180 1
186011 레오 14세 교횡님과 불법 이민자 편에 선 미국 천주교 추기경님들   2025-11-03 우홍기 230 0
186010 (최종1)고해성사 , 친일 사죄 없는 신자들의 경우   2025-11-02 우홍기 130 0
186009 [슬로우 묵상] 이미 받은 자로서 -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1|  2025-11-02 서하 364 0
186008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22 - 위령의 ...   2025-11-02 오완수 310 0
186007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  2025-11-02 조재형 1279 0
186006 꽃길   2025-11-02 이경숙 412 0
186005 11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11-02 강칠등 542 0
186004 병자를 위한 기도ㅡ병자 성사를 주시는 신부님들을 반대하고 가톨릭 교회의   2025-11-02 우홍기 440 0
186003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]   2025-11-02 박영희 634 0
1860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지막 시험 “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? ... |2|  2025-11-02 선우경 815 0
186001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.   2025-11-02 김중애 803 0
186000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  2025-11-02 김중애 380 0
18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2)   2025-11-02 김중애 865 0
185998 매일미사/2025년 11월 2일 주일 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5-11-02 김중애 561 0
185997 (최종1)어느 이교도들의 문제점   2025-11-02 우홍기 260 0
185996 11월 2일 위령의 날 제1독서 (욥19,1.23-27ㄴ) |1|  2025-11-02 김종업로마노 381 0
185995 테살로니카를 갑작스레 떠나면서 바오로가 가졌던 감정/ 송봉모 신부님 |1|  2025-11-02 이정임 440 0
1859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5-11-02 한택규엘리사 310 0
185993 병자를 위한 기도 |2|  2025-11-02 최원석 301 0
185992 김건태 신부님_위령의 날: 등잔과 기름   2025-11-02 최원석 511 0
185991 양승국 신부님_참 삶은 의미있는 삶, 가치 있는 삶, 깨어있는 삶, 현 ...   2025-11-02 최원석 641 0
185990 [슬로우 묵상] '이미'를 살고 있는 나! 그러나 '아직'을 그리워하는 ... |1|  2025-11-02 서하 514 0
185989 오늘의 묵상 [11.02.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] 한상우 ...   2025-11-02 강칠등 582 0
185988 주님은 하느님이신가?   2025-11-01 유경록 220 0
185987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  2025-11-01 최원석 541 0
185986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|5|  2025-11-01 조재형 1288 0
1859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위령의 날: 마태오 5, 1 - 12   2025-11-01 이기승 45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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