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!   2025-09-22 최원석 634 0
185019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...   2025-09-22 최원석 321 0
185018 9월 2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2 강칠등 441 0
185017 오늘의 묵상 (09.22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2 강칠등 432 0
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여정 "무지와 허무에 |2|  2025-09-22 선우경 617 0
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   2025-09-22 김중애 833 0
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5|  2025-09-22 조재형 18511 0
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  2025-09-22 김종업로마노 461 0
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)   2025-09-22 한택규엘리사 50 0
185011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|1|  2025-09-22 이경숙 240 1
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  2025-09-22 김중애 542 0
185009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  2025-09-22 김중애 331 0
185008 매일미사/2025년 9월 22일 월요일 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...   2025-09-22 김중애 150 0
185007 9월 21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1 강칠등 240 0
185005 [슬로우 묵상] 등불의 길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1|  2025-09-21 서하 321 0
185006 ╋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5-09-21 장병찬 160 0
185004 ■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...   2025-09-21 박윤식 290 0
185003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...   2025-09-21 박영희 673 0
185002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|1|  2025-09-21 김종업로마노 440 0
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09-21 최원석 260 0
185000 송영진 신부님_<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. ...   2025-09-21 최원석 362 0
184999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 ...   2025-09-21 최원석 533 0
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입니 ... |1|  2025-09-21 최원석 682 0
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  2025-09-21 최원석 301 0
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“기도하라, 관대하 ... |2|  2025-09-21 선우경 593 0
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.   2025-09-21 김중애 672 0
184994 [고해성사] 고해는 자주 할 것. |1|  2025-09-21 김중애 441 0
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13 / 연중 제25주일)   2025-09-21 한택규엘리사 130 0
184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1)   2025-09-21 김중애 745 0
184991 매일미사/2025년 9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   2025-09-21 김중애 26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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