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645 여기 대한민국입니다. 유경록님 |1|  2025-10-17 우홍기 380 0
185644 그것은 네 말이다? |1|  2025-10-17 우홍기 300 0
185643 [유경록]지셨잖아요 평신도 보고 가톨릭 신자가 사제님이라고 누가 그러나 |2|  2025-10-17 우홍기 280 0
185642 왜 조선 시대로 가야 하나 |1|  2025-10-17 우홍기 230 0
185641 마르타야 마르타야 그래서 골랐다 다시 |1|  2025-10-17 우홍기 190 0
185640 Mark Choi   2025-10-17 우홍기 200 0
185639 (최종1)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|1|  2025-10-17 우홍기 240 0
185637 SOFA 개정 문제는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 편에서 재개정하는 것이 ...   2025-10-17 우홍기 200 0
185634 PEOPLE who believe under the name of Re ...   2025-10-17 Mark Choi 200 0
185632 [연중 제28주간 금요일,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]   2025-10-17 박영희 414 0
185631 가해자들을 편들고 감싸느라 피해자들이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라는   2025-10-17 우홍기 190 0
185630 세례 성사의 은총이 없으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다 |1|  2025-10-17 우홍기 190 0
185629 유경록의 영혼을 구원하려다가 다른 국민들이 자살하는 나라로 와 있는데 ...   2025-10-17 우홍기 190 0
185628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17 최원석 161 0
185627 10월 17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0-17 최원석 472 0
185626 송영진신부님_ <신앙생활의 궁극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으면 안 됩니다.>   2025-10-17 최원석 260 0
185625 사람 관계는 배려(配慮)입니다. |1|  2025-10-17 김중애 391 1
185624 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  2025-10-17 최원석 172 0
185623 나를 따르라. |1|  2025-10-17 김중애 171 0
185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7)   2025-10-17 김중애 462 0
185621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마라.”(루카 12,7)   2025-10-17 최원석 243 0
185620 매일미사/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 ...   2025-10-17 김중애 260 0
185619 양승국 신부님_나는 맹수의 이에 갈려서 그리스도의 깨끗한 빵이 될 것입 ...   2025-10-17 최원석 313 0
1856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두려워하지 마라” |1|  2025-10-17 선우경 272 0
185617 10월 1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17 강칠등 233 0
185616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.   2025-10-17 김종업로마노 221 0
185615 오늘의 묵상 [10.17.금.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  2025-10-17 강칠등 302 0
1856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-7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 ...   2025-10-17 한택규엘리사 180 0
185613 [지옥가는 유경록]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|1|  2025-10-17 우홍기 170 0
185612 [지옥가는 유경록]예수님의 제자가 차례 지내면 되냐 |1|  2025-10-17 우홍기 16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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