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029 사회학에 기초 소양도 없거나 양심을 저버리면   2025-11-03 우홍기 341 0
186028 양승국 신부님_우리를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하시는 하느님!   2025-11-03 최원석 591 0
186027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  2025-11-03 최원석 261 0
186026 송영진 신부님_<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주님의 계명입니다. ...   2025-11-03 최원석 311 0
1860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 ...   2025-11-03 최원석 512 0
186024 사회학에 기초 소양 없어 사회 정의 부정하는 이교도 동산   2025-11-03 우홍기 270 0
1860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오,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여! “사랑의 신비 ... |1|  2025-11-03 선우경 593 0
186021 오늘의 묵상 (11.03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1-03 강칠등 303 0
186020 가톨릭 굿뉴스 안에 또 하나의 나주 성모 동산 존재   2025-11-03 우홍기 240 0
186019 연이은 우리 국민 자살은 김중애 지옥행 의미   2025-11-03 우홍기 370 2
186018 누구 탓하지 마라   2025-11-03 김중애 634 0
186017 때가 올 것입니다.   2025-11-03 김중애 502 0
186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3)   2025-11-03 김중애 564 0
186015 매일미사/2025년 11월 3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31주간 월요일]   2025-11-03 김중애 140 0
186014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.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? |1|  2025-11-03 이정임 332 0
1860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2-14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)   2025-11-03 한택규엘리사 370 0
186012 길거리 잔혹 범죄의 원인으로서의 임덕래님의 글   2025-11-03 우홍기 210 2
186011 레오 14세 교횡님과 불법 이민자 편에 선 미국 천주교 추기경님들   2025-11-03 우홍기 270 0
186010 (최종1)고해성사 , 친일 사죄 없는 신자들의 경우   2025-11-02 우홍기 160 0
186009 [슬로우 묵상] 이미 받은 자로서 -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1|  2025-11-02 서하 384 0
186008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22 - 위령의 ...   2025-11-02 오완수 330 0
186007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  2025-11-02 조재형 1379 0
186006 꽃길   2025-11-02 이경숙 532 0
186005 11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11-02 강칠등 652 0
186004 병자를 위한 기도ㅡ병자 성사를 주시는 신부님들을 반대하고 가톨릭 교회의   2025-11-02 우홍기 470 0
186003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]   2025-11-02 박영희 634 0
1860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지막 시험 “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? ... |2|  2025-11-02 선우경 855 0
186001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.   2025-11-02 김중애 833 0
186000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  2025-11-02 김중애 430 0
18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2)   2025-11-02 김중애 89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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