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008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122 - 위령의 ...   2025-11-02 오완수 340 0
186007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6|  2025-11-02 조재형 1379 0
186006 꽃길   2025-11-02 이경숙 542 0
186005 11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11-02 강칠등 672 0
186004 병자를 위한 기도ㅡ병자 성사를 주시는 신부님들을 반대하고 가톨릭 교회의   2025-11-02 우홍기 470 0
186003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]   2025-11-02 박영희 634 0
1860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지막 시험 “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? ... |2|  2025-11-02 선우경 855 0
186001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.   2025-11-02 김중애 833 0
186000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  2025-11-02 김중애 430 0
18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2)   2025-11-02 김중애 895 0
185998 매일미사/2025년 11월 2일 주일 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5-11-02 김중애 851 0
185997 (최종1)어느 이교도들의 문제점   2025-11-02 우홍기 290 0
185996 11월 2일 위령의 날 제1독서 (욥19,1.23-27ㄴ) |1|  2025-11-02 김종업로마노 461 0
185995 테살로니카를 갑작스레 떠나면서 바오로가 가졌던 감정/ 송봉모 신부님 |1|  2025-11-02 이정임 450 0
1859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5-11-02 한택규엘리사 360 0
185993 병자를 위한 기도 |2|  2025-11-02 최원석 351 0
185992 김건태 신부님_위령의 날: 등잔과 기름   2025-11-02 최원석 551 0
185991 양승국 신부님_참 삶은 의미있는 삶, 가치 있는 삶, 깨어있는 삶, 현 ...   2025-11-02 최원석 681 0
185990 [슬로우 묵상] '이미'를 살고 있는 나! 그러나 '아직'을 그리워하는 ... |1|  2025-11-02 서하 534 0
185989 오늘의 묵상 [11.02.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] 한상우 ...   2025-11-02 강칠등 602 0
185988 주님은 하느님이신가?   2025-11-01 유경록 240 0
185987 이영근 신부님_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 ...   2025-11-01 최원석 551 0
185986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|5|  2025-11-01 조재형 1328 0
1859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위령의 날: 마태오 5, 1 - 12   2025-11-01 이기승 472 0
185984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   2025-11-01 최원석 292 0
185983 헛소문   2025-11-01 이경숙 330 0
185982 신천지 그림 올린 적 있는 사람 조용히 나가시기 바랍니다.   2025-11-01 우홍기 460 0
185980 하느님께서 병자를 위한 기도를 싫어하실 때가 있다면   2025-11-01 우홍기 460 0
185978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1-01 최원석 371 0
185977 11월 1일 수원 교구청 묵상   2025-11-01 최원석 661 0
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