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6401	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	2025-11-20	최원석	51	0	0
186400	11월20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	2025-11-20	최원석	106	2	0
186399	송영진 신부님_<예루살렘 멸망 예고는 ‘나’를 향한 경고입니다.>	2025-11-20	최원석	68	1	0
186398	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 ...	2025-11-20	최원석	61	3	0
186397	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 나 때문에 우십니다!	2025-11-20	최원석	89	4	0
186396	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...	2025-11-20	최원석	77	2	0
186395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의 울음 “주님 평화의 일꾼이 됩시다” |2|	2025-11-20	선우경	81	6	0
186394	늙어가는 길	2025-11-20	김중애	111	3	0
186393	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	2025-11-20	김중애	63	2	0
18639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20)	2025-11-20	김중애	102	5	0
186391	매일미사/2025년 11월 20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...	2025-11-20	김중애	61	0	0
18639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1-44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)	2025-11-20	한택규엘리사	34	0	0
186389	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5|	2025-11-19	조재형	152	10	0
186388	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	2025-11-19	박영희	53	2	0
186387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11-19	최원석	41	1	0
186386	11월 19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|1|	2025-11-19	최원석	67	3	0
186385	송영진 신부님_<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‘큰 죄’입니다.>	2025-11-19	최원석	67	2	0
186384	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(루카 19,13)	2025-11-19	최원석	60	3	0
186383	양승국 신부님_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 목숨 걸지 말고 영원하신 하느님 ...	2025-11-19	최원석	66	5	0
186382	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	2025-11-19	최원석	28	1	0
186381	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.	2025-11-19	최원석	54	1	0
186379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하고 성실한 삶 “하느님의 나라는, 삶은 선 ... |1|	2025-11-19	선우경	80	4	0
186378	특별한 행복	2025-11-19	김중애	58	2	0
186377	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	2025-11-19	김중애	50	1	0
18637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19)	2025-11-19	김중애	86	4	0
186375	매일미사/2025년 11월 19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...	2025-11-19	김중애	23	0	0
186374	11월 19일 수요일 / 카톡 신부	2025-11-19	강칠등	48	2	0
186373	제 걱정은 하지 마십시요.	2025-11-19	이경숙	61	0	0
186372	11.19.수 / 한상우 신부님 |1|	2025-11-19	강칠등	63	5	0
18637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1ㄴ-28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...	2025-11-19	한택규엘리사	2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