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473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 /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	2025-09-09	한택규엘리사	20	0	0
184733	[슬로우묵상] AI는 거울일 뿐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2|	2025-09-09	서하	70	2	0
184732	╋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	2025-09-08	장병찬	24	0	0
184731	■ 예수님의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... |1|	2025-09-08	박윤식	63	1	0
184730	9월 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	2025-09-08	강칠등	65	2	0
184729	오늘의 묵상 [09.08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한상우 신 ...	2025-09-08	강칠등	65	2	0
184728	[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마태 1,18-23 "다윗의 자손 요 ...	2025-09-08	박영희	59	2	0
184727	병자를 위하 기도	2025-09-08	최원석	45	1	0
184726	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계획하셨습니다.>	2025-09-08	최원석	64	2	0
184725	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”(마태 1 ...	2025-09-08	최원석	80	5	0
184724	양승국 신부님_ 우리 신앙 여정의 이정표요 모델이신 성모님!	2025-09-08	최원석	71	2	0
184723	“보아라,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	2025-09-08	최원석	43	1	0
184722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하합니다 “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!” |1|	2025-09-08	선우경	65	5	0
184721	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.	2025-09-08	김종업로마노	40	0	0
184720	‘이미 주셨음’에 감사하는 신앙 생활	2025-09-08	김종업로마노	51	1	0
1847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8)	2025-09-08	김중애	101	5	0
184718	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5|	2025-09-08	조재형	167	11	0
18471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-16.18-23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	2025-09-08	한택규엘리사	49	0	0
184716	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	2025-09-08	이경숙	45	0	0
184715	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.	2025-09-08	김중애	77	2	0
184714	16.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	2025-09-08	김중애	55	1	0
184713	매일미사/2025년 9월 8일 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...	2025-09-08	김중애	48	0	0
184712	[슬로우 묵상] 하늘의 문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 |1|	2025-09-08	서하	68	2	0
184711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예수님 구원사업에 꼭 필요 ...	2025-09-07	김백봉	68	2	0
184710	송영진 신부님_<무엇이 가장 중요한지,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지. ...	2025-09-07	최원석	59	1	0
184709	╋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	2025-09-07	장병찬	45	0	0
184708	이영근 신부님_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루카 1 ...	2025-09-07	최원석	44	2	0
184707	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모두 예수님 안에 새로운 영적 가족!	2025-09-07	최원석	48	1	0
184706	나의 스승님, 나의 하느님	2025-09-07	유경록	44	0	0
184705	■ 하느님 구원 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으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 ...	2025-09-07	박윤식	46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