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9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21-02-28 주병순 7081 0
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  2021-03-01 김중애 9851 0
14493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1-03-01 주병순 8731 0
14493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1|  2021-03-01 김은경 8361 0
14494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1 강만연 8911 0
14494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...   2021-03-02 강헌모 1,0181 0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  2021-03-02 김중애 1,2181 0
144954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. |1|  2021-03-02 최원석 9941 0
1449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1-03-02 1,0671 0
14496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2 강만연 1,0661 0
144969 어서 혀로 그를 치고, |1|  2021-03-03 1,0691 0
14497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8) ‘21.3.3.수   2021-03-03 김명준 1,1381 0
14498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21-03-03 김중애 1,2101 0
145004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._최원석 요한   2021-03-04 1,1381 0
145009 친구   2021-03-04 김중애 1,6181 0
1450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, 용 ... |2|  2021-03-04 장병찬 7551 0
1450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3|  2021-03-04 김은경 9291 0
145020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5 강만연 1,0551 0
1450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0) ‘21.3.5.금   2021-03-05 김명준 9421 0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  2021-03-05 최원석 1,2551 0
145031 ◆ 전삼용 요셉 신부님 사순특강 "성체조배가 나에게 주는 놀라운 기적"   2021-03-05 추준호 1,7571 0
14503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  2021-03-05 김중애 9161 0
145036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  2021-03-05 김중애 9961 0
145042 ■ 에발 산에서의 선포식[11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1 ... |1|  2021-03-05 박윤식 9371 0
1450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1) ‘21.3.6.토 |1|  2021-03-06 김명준 8471 0
145056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21-03-06 김중애 1,0991 0
145057 행복한 빚쟁이   2021-03-06 김중애 1,1561 0
145060 회개 |1|  2021-03-06 최원석 9981 0
145068 성전 정화 |2|  2021-03-06 김대군 1,3231 0
145070 십자가의 길 기도 1   2021-03-06 박미라 1,0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