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968 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... |1|  2022-01-01 장병찬 4940 0
152385 연중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20 김종업로마노 4942 0
15704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하나 |2|  2022-08-20 양상윤 4945 0
15806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 ... |1|  2022-10-08 장병찬 4940 0
158107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10-10 장병찬 4940 0
160314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20 김종업로마노 4941 0
161084 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... |1|  2023-02-22 장병찬 4940 0
16122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  2023-03-01 박영희 4942 0
1621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11 박영희 4941 0
164065 참말과 거짓말 |1|  2023-07-08 김중애 4943 0
164472 더불어(together)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24 최원석 4945 0
164944 매일미사/2023년 8월 13일 [(녹) 연중 제19주일] |1|  2023-08-13 김중애 4941 0
165335 배움의 여정_이수철 플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8-28 최원석 4947 0
171172 「주님께서 먼저 알려 주셔야 알 수 있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  2024-04-03 최원석 4941 0
864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|1|  2006-12-18 김우순 4942 0
1559 글을 올린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|2|  2012-09-01 강헌모 4941 0
18021 "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"   2006-05-25 홍선애 4932 0
18451 한의원 가는 날 |3|  2006-06-15 이재복 4932 0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7-09 주병순 4931 0
20171 "불법이 곧 죄" (또다른 구속제물이 다시 있을까) |1|  2006-08-30 장이수 4931 0
22737 '부활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25 정복순 4933 0
24004 같은 사람입니다 |5|  2007-01-01 김두영 4933 0
24142 침묵을 지키신 예수의 '몸의 말씀'   2007-01-05 유웅열 4931 0
24228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   2007-01-08 주병순 4932 0
24806 잘못된 "요코 이야기" |11|  2007-01-25 박영호 4933 0
25348 (317) 말씀지기> '완전한 아들' |6|  2007-02-12 유정자 4934 0
26655 ♬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 복음 환호송 1p2p ♬   2007-04-07 이부영 4932 0
2794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|7|  2007-06-03 주병순 4933 0
28122 기억(記憶)하자 마사다! |2|  2007-06-12 홍선애 4934 0
29848 귀가 |8|  2007-09-01 이재복 49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