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0 이미경 90412 0
521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|5|  2010-01-10 김현아 1,04418 0
52132 1월 10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1-10 노병규 88113 0
52131 할아버지의 기도 중에서.... |1|  2010-01-10 유웅열 4805 0
5213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에서 human person이 나오는 문답들에 ...   2010-01-10 소순태 3241 0
521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0 김광자 4332 0
52128 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|4|  2010-01-10 김광자 4873 0
52125 사람안에서 하느님을 보고...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9 이순정 4952 0
52124 펌 - (111) 성모성월   2010-01-09 이순의 6060 0
52123 믿음 |1|  2010-01-09 김중애 4410 0
52122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|1|  2010-01-09 김중애 4191 0
52121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9 장병찬 6492 0
52120 (463)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... |5|  2010-01-09 김양귀 8424 0
52119 주님 세례 축일 -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1-09 박명옥 9556 0
52118 그리운 동지사 |3|  2010-01-09 이재복 3451 0
52117 <'함께사는세상'과 '우리만 사는 세상'>   2010-01-09 김종연 3861 0
52116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0-01-09 주병순 3671 0
52114 주님 세례 축일 : 말씀 자료/손 용환 신부   2010-01-09 원근식 5194 0
52113 하느님의 것이라 생각할수록 내 것이 된다 |1|  2010-01-09 김용대 4521 0
52112 ♡ 동반자 ♡   2010-01-09 이부영 4172 0
52111 12개의 마음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9 이순정 4693 0
52110 오늘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9 이순정 5603 0
52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9 이미경 81311 0
52108 1월9일 야곱의 우물-요한 3,22-30 묵상/여주헌신(與主獻身) |1|  2010-01-09 권수현 3874 0
52107 인생의 향기. |1|  2010-01-09 유웅열 4182 0
52106 마케베오9장 |2|  2010-01-09 이년재 3621 0
52105 1월 9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1-09 노병규 71313 0
521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|8|  2010-01-09 김현아 88015 0
52103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10-01-09 김광자 6484 0
521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09 김광자 4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