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...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2 이순정 4683 0
51932 펌 - (105) 짝꿍이 보고 싶다. |3|  2010-01-02 이순의 4463 0
51931 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2 장병찬 3971 0
5193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1항 및 연역적 사유 체계에 대하여   2010-01-02 소순태 3491 0
5192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0-01-02 주병순 3742 0
51928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  2010-01-02 지요하 3801 0
51927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02 정복순 4073 0
51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2 이미경 82111 0
51925 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우리는 수행하는 사람입니 ... |1|  2010-01-02 권수현 3704 0
51924 ♡ 활동과 기도 ♡   2010-01-02 이부영 3742 0
51923 마케베오하5장 |2|  2010-01-02 이년재 4191 0
51922 <사랑의 꿈 -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라>   2010-01-02 김종연 6460 0
51921 새로운 영성을 찾아라! |1|  2010-01-02 유웅열 3664 0
51920 1월 2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02 노병규 73513 0
51919 <나도 음악감상회에 갔다>   2010-01-02 김종연 3932 0
51918 <교회, 코펜하겐 협약을 질타하다>   2010-01-02 김종연 3701 0
51917 사진묵상 -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?   2010-01-02 이순의 4324 0
519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02 김광자 5222 0
51915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|2|  2010-01-02 김광자 5035 0
51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신의 힘 |5|  2010-01-01 김현아 1,18813 0
51913 손이 꽁꽁!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6906 0
5191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01 박명옥 1,15712 0
51909 세례자 요한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1 장병찬 4092 0
51908 사진묵상 - 새해 결심   2010-01-01 이순의 7940 0
51907 펌 - (104) 꼬마 운동화   2010-01-01 이순의 4120 0
51905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0-01-01 소순태 3631 0
5190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 ...   2010-01-01 주병순 3621 0
51900 <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> - 성모송 묵상 3   2010-01-01 김종연 4071 0
51899 <예순 여섯 살배기 택시기사의 변>   2010-01-01 김종연 3593 0
51898 <설경 감상하세요> -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1|  2010-01-01 김종연 44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