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154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...   2010-01-10 김명준 4784 0
5215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” - 1.9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01-10 김명준 4295 0
52152 말씀에 의탁하기   2010-01-10 김중애 3942 0
52151 마음이 가난하지 못한 사람들이란?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0 장병찬 3973 0
5215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2   2010-01-10 김현아 5328 0
52149 연옥 영혼들을 위한 9일기도   2010-01-10 김중애 9171 0
52148 주님 세례 축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0 박명옥 7496 0
5214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0 박명옥 6847 0
52145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   2010-01-10 주병순 4001 0
52143 마케베오하10장 |2|  2010-01-10 이년재 4201 0
52142 대중 목욕탕에서...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0 이순정 5957 0
52141 주님 세례의 의미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0 이순정 4284 0
52140 주님 세례의 의미 (음성 강론 )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0 이순정 3702 0
52139 <유치해도, 참고 들어보세요>   2010-01-10 김종연 4711 0
52138 면죄 요건   2010-01-10 김열우 6070 0
52136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  2010-01-10 김중애 6211 0
52135 건망증   2010-01-10 김중애 4841 0
5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0 이미경 90412 0
521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|5|  2010-01-10 김현아 1,04418 0
52132 1월 10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1-10 노병규 88113 0
52131 할아버지의 기도 중에서.... |1|  2010-01-10 유웅열 4805 0
5213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에서 human person이 나오는 문답들에 ...   2010-01-10 소순태 3241 0
521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0 김광자 4332 0
52128 밝은 미소를 잃지 마세요 |4|  2010-01-10 김광자 4873 0
52125 사람안에서 하느님을 보고...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9 이순정 4952 0
52124 펌 - (111) 성모성월   2010-01-09 이순의 6060 0
52123 믿음 |1|  2010-01-09 김중애 4410 0
52122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|1|  2010-01-09 김중애 4191 0
52121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9 장병찬 6492 0
52120 (463)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... |5|  2010-01-09 김양귀 84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