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46 다시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1|  2007-11-22 신희상 5306 0
31745 "주님의 평화" - 2007.11.22 목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 ...   2007-11-22 김명준 4514 0
31742 조금씩 변해가는 사람-판관기39 |3|  2007-11-22 이광호 4696 0
31741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  2007-11-22 주병순 4862 0
31740 성전 안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야 한다 [금요일] |21|  2007-11-22 장이수 5506 0
31738 양심의 순교! |12|  2007-11-22 황미숙 7729 0
31737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오늘, 알았 ... |6|  2007-11-22 권수현 6405 0
31735 삶은 인생의 긴 여정입니다. |7|  2007-11-22 유웅열 8218 0
31734 “꿈이 이뤄졌습니다" /박세리 |7|  2007-11-22 최익곤 7853 0
3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22 이미경 1,09816 0
31739 음악 피정 공지 |3|  2007-11-22 이미경 2771 0
31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7-11-22 이미경 4033 0
31732 11월 22일 목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1|  2007-11-22 노병규 92513 0
31731 오늘의 묵상(11월 22일) |21|  2007-11-22 정정애 8170 0
31729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|10|  2007-11-22 김광자 6098 0
31728 예수님 흉내내기<4회>남이야 죽건 말건 - 박용식 신부님 |5|  2007-11-21 노병규 73411 0
31727 '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' '하느님이 사람이다' [목요일] |37|  2007-11-21 장이수 5727 0
31726 "봉헌의 삶" - 2007.11.21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  2007-11-21 김명준 5522 0
31725 당신이 그리신 거대한 산수화   2007-11-21 진장춘 5583 0
31723 허브향이 가득한 S 병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  2007-11-21 신희상 5307 0
3172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7-11-21 주병순 5141 0
31721 “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” / 이인주 신부님 |10|  2007-11-21 박영희 98410 0
31719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|4|  2007-11-21 노병규 5437 0
3171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6> |3|  2007-11-21 이범기 4655 0
31717 ♡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♡ |1|  2007-11-21 이부영 9054 0
31716 11월 21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1|  2007-11-21 노병규 1,00915 0
31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11-21 이미경 1,14218 0
31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7-11-21 이미경 3333 0
31714 그 어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오면! |10|  2007-11-21 황미숙 74811 0
31713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말 한 마디. |3|  2007-11-21 유웅열 5257 0
31712 ◆ 반가운가 ?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7-11-21 김혜경 93515 0
31711 오늘의 묵상(11월 21일) |14|  2007-11-21 정정애 75712 0
31710 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2|  2007-11-21 김광자 79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