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66 ╋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1:31 장병찬 30 0
185065 ■ 진리에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/ 연중 제25주간 ...   19:57 박윤식 150 0
185064 한반도를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|1|  14:23 최영근 241 0
185063 양승국 신부님_<치유의 공동체, 교회>   12:52 최원석 453 0
185062 9월 24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09:07 강칠등 402 0
185061 오늘의 묵상 (09.24.수) 한상우 신부님   09:06 강칠등 424 0
185060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09:04 이경숙 322 0
1850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참 아름다운 복음선포의 삶 “회개와 하느님 ... |2|  07:48 선우경 837 0
185058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  07:37 박영희 552 0
185057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  07:24 김종업로마노 240 0
185056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.   07:10 김중애 612 0
185055 [고해성사]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  07:10 김중애 301 0
185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4)   07:09 김중애 803 0
185053 매일미사/2025년 9월 2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  07:08 김중애 180 0
185052 병자를 위한 기도   06:27 최원석 160 0
185051 송영진 신부님_<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...   06:19 최원석 344 0
185050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. 지팡이도 여 ...   06:18 최원석 513 0
18504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,   06:16 최원석 201 0
185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   05:28 한택규엘리사 70 0
185047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1|  05:11 조재형 696 0
185046 [슬로우 묵상] 하늘을 담은 빈손 -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2|  2025-09-23 서하 441 0
18504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만을 보면서 그분마냥 훌훌 / 연중 제25주 ...   2025-09-23 박윤식 301 0
185044 ╋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9-23 장병찬 150 0
18504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  2025-09-23 박영희 593 0
18504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3 최원석 291 0
185041 송영진 신부님_<가족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영적 동반자입니다.>   2025-09-23 최원석 480 0
185040 이영근 신부님_ 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 ...   2025-09-23 최원석 584 0
185039 양승국 신부님_기쁨과 영광의 상처!   2025-09-23 최원석 813 0
18503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25-09-23 최원석 301 0
185037 9월 2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3 강칠등 43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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