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163 ╋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2:32 장병찬 00 0
183162 ★★★162. 흰빛 얼굴의 한 인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2:28 장병찬 00 0
183161 ■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삶을 / 연중 제13주간 ...   22:26 박윤식 10 0
183160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  13:15 박영희 204 0
1831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가장 완전한 계기판은 두려움 ...   09:29 김백봉7 413 0
183158 7월 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09:03 강칠등 211 0
183157 오늘의 묵상 (07.01.화) 한상우 신부님   09:02 강칠등 203 0
18315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08:50 최원석 140 0
183155 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초연해지는 것이 믿음의 완성 단계입니다. ...   08:49 최원석 183 0
183154 이영근 신부님_“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”( ...   08:47 최원석 205 0
183153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 활동하실 시간을 기다립시다!   08:46 최원석 221 0
183152 김건태 루카 신부님_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   08:43 최원석 61 0
183150 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  08:37 최원석 121 0
183149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  08:31 김중애 111 0
183148 최후의 만찬   08:30 김중애 130 0
183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1) |1|  08:29 김중애 203 0
183146 매일미사/2025년 7월 1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  08:28 김중애 70 0
183145 배는 바다에 있기 위한 것이며 바다는 風浪이 이는 우리의 人生이다.   07:35 김종업로마노 90 0
1831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, 도반들과 함께 하는 “믿음의 여정 ... |2|  07:30 선우경 145 0
1831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8,23-27 / 연중 제13주간 화요일)   05:32 한택규엘리사 60 0
183142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3|  05:17 조재형 331 0
183141 ╋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6-30 장병찬 130 0
183140 ★★★161.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  2025-06-30 장병찬 60 0
183139 [슬로우 묵상] 종이배 -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1|  2025-06-30 서하 374 0
183138 ■ 기쁨은 진정한 믿음으로 그분께 다가만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 ...   2025-06-30 박윤식 201 0
1831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사랑하는 법 = 예수님을 ...   2025-06-30 김백봉7 604 0
183136 오늘의 묵상 (06.30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6-30 강칠등 404 0
183135 6월 3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6-30 강칠등 263 0
18313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6-30 최원석 152 0
183133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것은,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.>   2025-06-30 최원석 252 0
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