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1801	이영근 신부님_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 ...	2025-04-27	최원석	76	2	0
181800	양승국 신부님_신앙도 성장이 필요합니다!	2025-04-27	최원석	181	1	0
181799	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	2025-04-27	최원석	32	2	0
181798	[부활 제2주일 다해, 하느님의 자비주일]	2025-04-27	박영희	54	1	0
181797	4월 27일 주일 / 카톡 신부	2025-04-27	강칠등	32	2	0
181796	오늘의 묵상 [04.27.부활 제2주일] 한상우 신부님	2025-04-27	강칠등	24	1	0
18179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복 탄력성에 이르는 방법과 부활 ...	2025-04-27	김백봉7	48	4	0
181794	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	2025-04-27	김중애	52	2	0
181793	06.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	2025-04-27	김중애	157	2	0
181792	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	2025-04-27	김중애	34	2	0
181791	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	2025-04-27	조재형	112	7	0
1817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7)	2025-04-27	김중애	78	7	0
181789	매일미사/2025년 4월 27일 주일 [(백)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 ...	2025-04-27	김중애	34	1	0
18178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 / 부활 제2주일 곧, 하느 ...	2025-04-27	한택규엘리사	15	0	0
181787	[슬로우 묵상] 문을열며 -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주일 |2|	2025-04-27	서하	29	5	0
181785	How can Koeran Roman Catholic missions ...	2025-04-26	Mark Choi	91	0	0
181784	가톨릭으로 개종을 고민한 개신교 친구에게 해 준 이야기	2025-04-26	강만연	36	0	0
181783	■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의 이 고백이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...	2025-04-26	박윤식	43	1	0
181782	╋ 본당 사제들의 의무 : 하느님 자비 주일 전대사와 관련 ╋ |1|	2025-04-26	장병찬	43	1	0
181781	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다.	2025-04-26	오완수	45	0	0
181780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닮의 여정 "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뿐이다 ... |1|	2025-04-26	선우경	29	6	0
181779	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,	2025-04-26	주병순	14	0	0
181778	주님과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었다.	2025-04-26	김종업로마노	19	0	0
181777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|1|	2025-04-26	양상윤	31	2	0
181776	생활묵상 : 지금 교황님의 영혼은 어디 계실까?	2025-04-26	강만연	31	1	0
181775	한 분 (하나)	2025-04-26	유경록	24	0	0
181774	[슬로우 묵상] 괜찮아, 지금 이대로 -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2|	2025-04-26	서하	54	6	0
181773	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	2025-04-26	최원석	29	1	0
181772	송영진 신부님_<모든 피조물>	2025-04-26	최원석	32	1	0
181771	이영근 신부님_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”( ...	2025-04-26	최원석	4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