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008 [매일미사 묵상기도] 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마음의 빗장이 허물어진 성전 |1|  2025-12-24 김학용 322 0
187007 12.25.목.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/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2-24 강칠등 502 0
187006 [생명] 대림 4주간 수요일 - 찬미로 끝나는 기다림   2025-12-23 서하 321 0
187005 [생명] 대림 4주간 수요일 - 찬미로 끝나는 기다림 |1|  2025-12-23 서하 303 0
187004 주님 성탄 대축일(전야 미사) |2|  2025-12-23 조재형 13410 0
187003 12월 23일_양승국 신부님   2025-12-23 최원석 793 0
187002 [12월 23일] |1|  2025-12-23 박영희 543 0
187001 12월 2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2-23 강칠등 582 0
187000 12월 23일 수원 교구 묵상 |1|  2025-12-23 최원석 673 0
186999 이영근 신부님_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”(루 ...   2025-12-23 최원석 582 0
186998 그의 이름은 요한   2025-12-23 최원석 201 0
186997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  2025-12-23 김중애 684 0
186996 06.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   2025-12-23 김중애 441 0
1869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23)   2025-12-23 김중애 985 0
186994 매일미사/2025년 12월 23일 화요일[(자) 12월 23일]   2025-12-23 김중애 280 0
186993 12.23.화 /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2-23 강칠등 511 0
1869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 / 12월 23일)   2025-12-23 한택규엘리사 140 0
186991 [매일미사 묵상기도] 제련사의 불로 정화된 영혼의 노래   2025-12-23 김학용 390 0
186990 [생명] 대림4주간 화요일 - 이름이 불리는 순간 |1|  2025-12-22 서하 553 0
186987 12월 23일 |2|  2025-12-22 조재형 1738 0
186985 12월 2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2-22 강칠등 484 0
186983 성경에서 잔인한 광경 그러나 은혜로운 장면   2025-12-22 최영근 382 0
186982 12월 22일 수원교구 묵상   2025-12-22 최원석 412 0
186981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”(루카 1,54) |1|  2025-12-22 최원석 463 0
186980 양승국 신부님_ 가장 아름답고 심오한 찬가 마니피캇(Magnificat ...   2025-12-22 최원석 533 0
186978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  2025-12-22 최원석 403 0
186976 [12월 22일]   2025-12-22 박영희 542 0
186975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.   2025-12-22 김중애 753 0
186974 05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12-22 김중애 451 0
186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22)   2025-12-22 김중애 99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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