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3100	스승과 선생	2025-06-28	유경록	32	0	0
183098	반영억 신부님과 모든 병고로 시달리시는 분들을 기도 속에 기억해 주세요 ...	2025-06-28	최원석	35	1	0
183097	송영진 신부님_<어머니의 심정은 곧 하느님의 심정입니다.>	2025-06-28	최원석	53	0	0
183096	이영근 신부님_“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”(루카 2,51)	2025-06-28	최원석	50	3	0
183095	양승국 신부님_평생에 걸친 묵상과 관상의 대상, 예수 그리스도!	2025-06-28	최원석	64	2	0
183094	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	2025-06-28	최원석	35	0	0
183093	6월 2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	2025-06-28	강칠등	42	1	0
183092	[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	2025-06-28	박영희	43	1	0
183091	오늘의 묵상 [06.28.토] 한상우 신부님	2025-06-28	강칠등	40	3	0
183090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모성심의 사랑 “어머니의 사랑의 힘” |1|	2025-06-28	선우경	44	3	0
18308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41-51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 ...	2025-06-28	한택규엘리사	22	0	0
183088	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4|	2025-06-28	조재형	142	4	0
183087	[슬로우 묵상] 나의 집 -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|1|	2025-06-27	서하	58	6	0
183086	╋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... |1|	2025-06-27	장병찬	27	0	0
183085	★★★158.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... |1|	2025-06-27	장병찬	29	0	0
183084	■ 우리도 성모님 성심 새기는 삶을 /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 ...	2025-06-27	박윤식	46	1	0
183083	개구리소리 이제는 그만내자.	2025-06-27	김종업로마노	71	0	0
183082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한 마음이란 남편의 마음을 자녀 ...	2025-06-27	김백봉7	91	5	0
183081	[슬로우 묵상] 존재로 기뻐하기 -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|2|	2025-06-27	서하	83	8	0
183080	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]	2025-06-27	박영희	68	5	0
183079	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	2025-06-27	최원석	35	3	0
183078	송영진 신부님-<신앙인으로서, 신앙인답게, 철이 들어야 합니다.>	2025-06-27	최원석	65	3	0
183077	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	2025-06-27	최원석	72	3	0
183076	양승국 신부님_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북받쳐 오 ...	2025-06-27	최원석	55	3	0
183075	6월 27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	2025-06-27	최원석	34	2	0
183074	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	2025-06-27	최원석	39	1	0
183073	오늘의 묵상 (06.27.금) 한상우 신부님	2025-06-27	강칠등	43	4	0
183072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화의 여정 “은총의 샘, 예수성심의 사랑이 |2|	2025-06-27	선우경	55	4	0
183071	6월 2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	2025-06-27	강칠등	48	3	0
183070	하느님의 무한한 자비	2025-06-27	김종업로마노	49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