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953 04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12-21 김중애 431 0
186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21)   2025-12-21 김중애 918 0
186951 매일미사/2025년 12월 21일 주일[(자) 대림 제4주일]   2025-12-21 김중애 310 0
186950 [매일미사 묵상기도] 내 계획이 멈춘 곳에서 시작되는 섭리의 기도   2025-12-21 김학용 460 0
186949 12.21.대림 제4주일 /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2-21 강칠등 562 0
186948 [생명] 대림 4주일 - '되어감'이 끝나고 '머무름'이 시작되는 시간 |1|  2025-12-20 서하 483 0
186947 대림 제4 주일 |4|  2025-12-20 조재형 1488 0
1869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대림 제4주일: 마태오 1, 18 - 24   2025-12-20 이기승 650 0
186943 하느님의 정의 (Definition)   2025-12-20 유경록 230 0
186942 [12월 20일]   2025-12-20 박영희 533 0
186941 12월 20일 수원 교구청 묵상   2025-12-20 최원석 602 0
186940 이영근 신부님_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(루카 1,2 ...   2025-12-20 최원석 613 0
186937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.   2025-12-20 최원석 431 0
186936 12월 20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2-20 강칠등 482 0
186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 / 12월 20일)   2025-12-20 한택규엘리사 130 0
186934 남편이 죽었을 때, 아내가 가장 많이 느낀다는 감정   2025-12-20 김중애 703 0
186933 03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  2025-12-20 김중애 381 0
186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2.20)   2025-12-20 김중애 805 0
186931 매일미사/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[(자) 12월 20일]   2025-12-20 김중애 240 0
186930 12.20.토 /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2-20 강칠등 383 0
186929 [매일미사 묵상기도] 임마누엘의 표징을 받아들이는 기도   2025-12-20 김학용 380 0
186928 [생명] 대림 3주간 토요일 - 생명을 향한 거룩한 응답 |1|  2025-12-19 서하 471 0
186927 12월 19일 수원 교구 묵상   2025-12-19 최원석 841 0
186926 이영근 신부님-“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(루 ...   2025-12-19 최원석 723 0
186925 12월 1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2-19 강칠등 662 0
186924 양승국 신부님_너는 늙어가지만, 여전히 나의 사랑이다!   2025-12-19 최원석 753 0
186923 보라,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  2025-12-19 최원석 661 0
186922 [12월 19일]   2025-12-19 박영희 561 0
186921 12월 20일 |5|  2025-12-19 조재형 1476 0
186920 이런 친구가 있는가?   2025-12-19 김중애 78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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