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5282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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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주병순 |
4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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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80 |
사후(死後)에 생(生)이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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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용대 |
5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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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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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정남 |
5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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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78 |
[5월 1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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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병찬 |
45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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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77 |
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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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박명옥 |
43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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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7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5주일 2010년 5월 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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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강점수 |
429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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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75 |
성령으로 하나되어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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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정 |
4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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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73 |
사랑과 용서는 하나(루카복음7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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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장기순 |
4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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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71 |
4대강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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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희진 |
339 | 1 |
0 |
55270 |
"내 삶의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" - 4.29,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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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명준 |
4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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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9 |
♡ 감실의 위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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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부영 |
4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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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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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미경 |
92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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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7 |
기도는 조심스럽게 해야한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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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정 |
5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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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6 |
4월30일 요한14,1-6 묵상/ 길은 꽃을 보고 찾는 게 아닙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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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권수현 |
46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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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5 |
4월 3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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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노병규 |
911 | 20 |
0 |
55264 |
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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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현아 |
462 | 5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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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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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현아 |
955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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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2 |
사진묵상 - 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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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의 |
5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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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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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광자 |
5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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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60 |
길지도 않은 우리들 인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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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광자 |
560 | 16 |
0 |
55258 |
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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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박명옥 |
461 | 13 |
0 |
55257 |
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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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454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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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56 |
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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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379 | 2 |
0 |
55255 |
♥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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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386 | 15 |
0 |
55254 |
부활 제4주일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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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박명옥 |
37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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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53 |
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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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박명옥 |
391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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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51 |
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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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이형로 |
4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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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다시 오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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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3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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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49 |
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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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김중애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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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48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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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주병순 |
3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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