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32 가축병 (탈출기9,1-3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7-03 장기순 5085 0
4723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9-07-03 주병순 5201 0
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09-07-03 김중애 5732 0
47229 †나를 위한 12장   2009-07-03 김중애 4631 0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7-03 박명옥 1,1225 0
47226 7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9-07-03 장병찬 1,0942 0
47225 7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과 토마스 |2|  2009-07-03 권수현 5303 0
47224 ♡ 삶은 퍼즐 그림과 같다 ♡   2009-07-03 이부영 6214 0
4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7-03 이미경 1,14518 0
472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성과 신앙 |9|  2009-07-03 김현아 1,12815 0
47221 하느님의 섭리?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7-03 유웅열 7717 0
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03 노병규 1,19718 0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  2009-07-03 김광자 6146 0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03 김광자 5455 0
47215 †[메시지 묵상- 마지막 순종 1. (1938)] |1|  2009-07-02 김중애 4452 0
47214 열왕기하 5장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7-02 이년재 4531 0
47213 "순종의 믿음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7-02 김명준 4922 0
47212 고통의 복음 [ 신은 고통에 침묵하지 않는다 ] |1|  2009-07-02 장이수 6801 0
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09-07-02 주병순 4092 0
47209 7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7-02 장병찬 1,1933 0
47208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02 박명옥 1,1188 0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02 유웅열 7756 0
472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‘성사’적 존재 |6|  2009-07-02 김현아 1,09918 0
47205 ♡ 강박관념 ♡   2009-07-02 이부영 6143 0
47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02 이미경 1,32319 0
4720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|1|  2009-07-02 권수현 5353 0
4720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|8|  2009-07-02 김광자 6924 0
47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7-02 김광자 5485 0
47200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2 노병규 98117 0
47199 "생명과 빛의 하느님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7-02 김명준 43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