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7-05 이미경 83214 0
472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7   2009-07-05 김명순 3872 0
47270 7월 5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3|  2009-07-05 권수현 4392 0
472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05 김광자 4653 0
47268 요셉의 화해와 우리의 처지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05 유웅열 4473 0
47267 사랑과 평화의 마음 |4|  2009-07-05 김광자 4623 0
472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명의 사제 |7|  2009-07-05 김현아 1,28118 0
47264 ♣임 향한 일편단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05 박명옥 8235 0
47263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9-07-04 노병규 79511 0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7-04 노병규 8265 0
47260 7월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  2009-07-04 김중애 5603 0
47259 마리아 당신과 함께! |1|  2009-07-04 김중애 4832 0
47258 성가를 들으며 하는 묵상~~~   2009-07-04 노병규 5611 0
47256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|1|  2009-07-04 김중애 5952 0
47255 "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"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7-04 김명준 5024 0
47254 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 |1|  2009-07-04 김중애 5312 0
47250 단체 환영, 개인 사절 - 윤경재 |4|  2009-07-04 윤경재 4777 0
47249 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7-04 박명옥 6912 0
47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09-07-04 주병순 7302 0
47246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  2009-07-04 장병찬 5054 0
47245 ♡ 우리가 해야 할 일 ♡   2009-07-04 이부영 4852 0
47244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9-07-04 원근식 4344 0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  2009-07-04 김명순 3931 0
47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7-04 이미경 81114 0
47253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7-04 김숙희 2902 0
47241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단식 논쟁 - 새것과 헌것 |2|  2009-07-04 권수현 4074 0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  2009-07-04 김광자 6196 0
472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04 김광자 4862 0
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7-04 유웅열 4816 0
47237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4 노병규 90418 0
47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본질과 비본질 |11|  2009-07-03 김현아 94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