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718 맨몸, 맨손의 강점   2012-04-27 유웅열 4820 0
74277 7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3,14   2012-07-10 방진선 4820 0
74764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2-08-06 이근욱 4820 0
77914 은총에 은총을 받았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31 김은영 4823 0
77947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  2013-01-02 유웅열 4820 0
79080 마지막 날 처럼   2013-02-21 김중애 4820 0
79482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[주님 은총]   2013-03-08 장이수 4820 0
7991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5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25 신미숙 4827 0
80328 오늘의 기도   2013-04-09 유웅열 4821 0
821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23 연중 제12주일 복음묵상 ... |2|  2013-06-23 신미숙 4827 0
83060 연중 제18주일/어리석은 자야/글:유 광수 신부   2013-08-03 원근식 4823 0
83084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8월 4일)   2013-08-04 강헌모 4821 0
83817 하느님의 신비 -그리스도 예찬- 2013.9.9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... |1|  2013-09-09 김명준 4822 0
83989 환대의 아름다움   2013-09-17 양승국 48211 0
84025 9월20일(금) 聖남경문님 등 7위 순교하신 날♥   2013-09-19 정유경 4820 0
84674 ◎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에   2013-10-24 김중애 4822 0
85660 오늘이 우리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축일 |2|  2013-12-06 이흥우 4826 0
86465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, 입술만 움직일 뿐......(1사무 1 ...   2014-01-11 강헌모 4824 0
86747 ■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./묵주기도 43   2014-01-23 박윤식 4821 0
88404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9일 수요일   2014-04-09 김중애 4821 0
89078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5|  2014-05-10 조재형 4829 0
91878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7장 1절』 |1|  2014-10-03 한은숙 4822 0
92221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21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화요일]   2014-10-21 김중애 4820 0
95935 [성경묵상] "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고,.... (신명 ...   2015-04-10 강헌모 4821 0
96013 [성경묵상] 그분은 너를 도우시는 방패이시며.....(신명 33, 29 ...   2015-04-13 강헌모 4821 0
15761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|1|  2022-09-17 주병순 4820 0
158294 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|1|  2022-10-20 김중애 4824 0
15840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님의 첫째 말씀 / 교회인가 |1|  2022-10-25 장병찬 4820 0
160640 내 생각과 짝 하는 것, 불륜이라 합니다. (마르 6,14-29) |2|  2023-02-03 김종업로마노 4821 0
16166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22 박영희 4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