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560 이제야 귀가 좀 열리는 일본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28 신희상 4805 0
32943 외딴 곳으로 가는 이유? |5|  2008-01-14 유웅열 4806 0
32982 펌 - (13) 그 때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.   2008-01-15 이순의 4806 0
33126 고향길 |1|  2008-01-22 최익곤 4803 0
33172 (194) 장미를 생각하며(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) |5|  2008-01-24 김양귀 4807 0
34081 우리는 과연 무엇을 알고 있나? |3|  2008-02-27 유웅열 4804 0
34171 사진묵상 - 얼마나 고통이었을까요?   2008-02-29 이순의 4801 0
34549 사진묵상 - 깨복쟁이 친구들 |2|  2008-03-15 이순의 4807 0
35168 그양반을 믿는 이유 한 가지   2008-04-07 김연자 4802 0
35309 [나눔 묵상]▒ '“생명의 말씀”(요한 6,68)' ▒ ㅣ 성서와 함께 |2|  2008-04-12 노병규 4808 0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  2008-04-18 지요하 4801 0
35576 살아 있는 날의 우정 |3|  2008-04-21 최익곤 4805 0
35734 징벌과 축복의 '일'   2008-04-26 김열우 4800 0
35744 [하느님의 손길]   2008-04-27 김문환 4801 0
3585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 대 성전 |4|  2008-04-30 유웅열 4807 0
36486 오늘의 묵상(5월26일)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|9|  2008-05-26 정정애 4807 0
36654 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  2008-06-02 김명준 4804 0
37184 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|1|  2008-06-24 임숙향 4803 0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  2008-08-31 유웅열 4805 0
39692 (328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.(7일째 시작기도)*고통의 신 ... |13|  2008-10-06 김양귀 4806 0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  2008-10-07 주병순 4802 0
40045 10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묵상/ 벌거벗은 힘 |3|  2008-10-18 권수현 4802 0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31 장병찬 4803 0
40968 이사야서 제28장 1-29절/사마리아에 대한 경고-농부의 비유 |2|  2008-11-14 박명옥 4802 0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  2008-12-27 유웅열 4806 0
43390 복종 |11|  2009-01-30 박영미 4807 0
43799 빵의 표징은 사랑의 모범입니다 - 윤경재 |8|  2009-02-14 윤경재 4808 0
44109 수도원의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6|  2009-02-23 김용대 4804 0
44210 ♡ 그리스도를 통하여 ♡   2009-02-27 이부영 4803 0
45923 내가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- 윤경재 |3|  2009-05-07 윤경재 48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