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252 마지막 사랑의 표현 - 윤경재   2009-05-20 윤경재 4808 0
46346 15. 앉아서? |1|  2009-05-24 이인옥 4803 0
4655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9-06-03 주병순 4803 0
46864 찾는 것을 얻을 수 있다.   2009-06-17 이부영 4803 0
47543 오늘의 복음 묵상 - 멍에와 짐 |1|  2009-07-16 박수신 4804 0
475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7 김광자 4804 0
48923 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6|  2009-09-07 김광자 4806 0
49934 ♡ 깨달음을 얻은 이 ♡   2009-10-16 이부영 4802 0
50969 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0-28 묵상/아직은 자비의 날 ... |1|  2009-11-26 권수현 4802 0
52076 ♡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♡   2010-01-08 이부영 4802 0
52131 할아버지의 기도 중에서.... |1|  2010-01-10 유웅열 4805 0
52154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...   2010-01-10 김명준 4804 0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8 정복순 4803 0
52463 관계 |1|  2010-01-21 이재복 4803 0
52924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10-02-06 박명옥 4808 0
52953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7 이순정 4802 0
5300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8 |2|  2010-02-09 김현아 4805 0
532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20 김광자 4801 0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04 이부영 4803 0
54200 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 |2|  2010-03-24 장병찬 4805 0
54263 욕망을 끊어야 한다.   2010-03-26 김중애 4802 0
543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0년 4월 1일 ...   2010-03-30 강점수 4805 0
55398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|2|  2010-05-04 김중애 4802 0
55586 가장 좋은 양심 성찰   2010-05-10 김중애 4802 0
56085 ♥아담과 하와의 소명과 임무는 무엇인가?   2010-05-27 김중애 4800 0
565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5 김광자 4805 0
56631 사진묵상 - 새신발이 터졌어요. |1|  2010-06-16 이순의 4802 0
56768 종이 십자가   2010-06-22 김중애 4803 0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30 김광자 4802 0
57140 인생의 노을 |7|  2010-07-07 김광자 48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