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9-05-06 정복순 5423 0
45886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2|  2009-05-06 장이수 4833 0
4588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8|  2009-05-06 박명옥 8774 0
45882 ★성모통고 봉헌문★   2009-05-06 김중애 4371 0
4588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9-05-06 장병찬 4954 0
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  2009-05-06 김명순 4675 0
45879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44-50 묵상/ 하느님의 성사이신 ... |1|  2009-05-06 권수현 4973 0
45878 ♡ 그 망할놈의 술 때문이오! ♡ |2|  2009-05-06 이부영 6766 0
45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5-06 이미경 1,17917 0
45876 기쁨과 놀라움 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06 유웅열 5657 0
45875 [성모성월]루르드(Lourdes) |1|  2009-05-06 노병규 8327 0
45874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5-06 김광자 7104 0
458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06 김광자 6505 0
45872 5월 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5-06 노병규 1,29423 0
45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지개 |7|  2009-05-06 김현아 95913 0
45869 † 세상을 떠난 형제,자매들을 위한 기도 †   2009-05-05 김중애 6151 0
45868 작은 꽃밭에 앉아....미경 마리님 기다립니다 |15|  2009-05-05 박계용 6747 0
45867 "주님과 나는 하나다."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09-05-05 김명준 5546 0
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9-05-05 주병순 4424 0
45865 ★성모 마리아와 성체★   2009-05-05 김중애 5734 0
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   2009-05-05 노병규 6059 0
45863 말씀과 성체로 오신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09-05-05 박명옥 7896 0
45862 구세주의 어머니, 마리아   2009-05-05 장병찬 4703 0
4586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7 |1|  2009-05-05 김명순 3665 0
45860 ♡ 이제는 술문화도 고쳐져야 합니다 ♡ |1|  2009-05-05 이부영 4696 0
45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남과 믿음 |7|  2009-05-05 김현아 82810 0
45858 5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22-30 묵상/ 유다인들의 불신 |2|  2009-05-05 권수현 4527 0
45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5-05 이미경 91516 0
45856 운전과 문 |12|  2009-05-05 박영미 5607 0
45855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05 노병규 92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