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716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07 김명준 5544 0
42714 나누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 [사랑의 신비] |17|  2009-01-07 장이수 6962 0
42715 Re:나누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 [사랑의 신비] |1|  2009-01-07 주미룡 3571 0
42712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9-01-07 주병순 7993 0
42711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묵상 |2|  2009-01-07 유덕현 8942 0
42710 주님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9-01-07 노병규 7365 0
42709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|2|  2009-01-07 장병찬 8212 0
42708 나비효과-룻기12   2009-01-07 이광호 5942 0
42707 제자들은 미처 알지 못 했다 - 윤경재 |4|  2009-01-07 윤경재 5225 0
42718 베토벤 - 아델라이데 |3|  2009-01-07 윤경재 3134 0
42705 예레미야서 제1장 1 -19절 유다에 대한 신탁 예언자의 소명 |1|  2009-01-07 박명옥 5732 0
42704 1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예수님께서 우리와 ... |3|  2009-01-07 권수현 5844 0
42703 빛은 언제나 비추고 있습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9-01-07 조연숙 6112 0
42702 ♡ 오로지 ♡   2009-01-07 이부영 6234 0
42701 열왕기 상권 제3장 1 -28절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 |2|  2009-01-07 박명옥 6053 0
42700 토실토실한 나의 하느님 - 주상배 신부님   2009-01-07 노병규 7949 0
426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8   2009-01-07 김명순 5802 0
426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07 이은숙 1,0989 0
42697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1-07 노병규 1,20715 0
4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1-07 이미경 1,18820 0
42695 봉사활동의 뿌리는 기도생활이다. |5|  2009-01-07 유웅열 6186 0
42692 현대의 기적 |9|  2009-01-07 박영미 5577 0
426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07 김광자 6205 0
42690 너희가 주어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9-01-07 김광자 6968 0
42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아야 두렵지 않다 |11|  2009-01-06 김현아 81910 0
42688 악몽 |1|  2009-01-06 김용대 7133 0
42686 "사랑의 샘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1-06 김명준 6714 0
42684 . |1|  2009-01-06 노병규 1,2025 0
42683 오직 그리스도 = 오직 하느님 [성자] |1|  2009-01-06 장이수 5202 0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  2009-01-06 장이수 6034 0
4268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09-01-06 주병순 4871 0
42678 달을 가리키는 예수님의 손가락 - 윤경재   2009-01-06 윤경재 6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