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54 9월 8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8-09-08 노병규 87113 0
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9|  2008-09-08 김광자 6307 0
38952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-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축일 |1|  2008-09-07 김현아 6614 0
38949 "하늘나라 공동체" - 9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7 김명준 5163 0
38948 성모님의 발현지와 메시지   2008-09-07 박명옥 5081 0
38947 ** 9월, 은총입니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5|  2008-09-07 이은숙 9334 0
38945 안식일   2008-09-07 이규섭 4830 0
38944 연중 2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9-07 신희상 6072 0
38943 해바라기 연가 - 이 해 인. |4|  2008-09-07 유웅열 5775 0
3894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8-09-07 주병순 4271 0
38941 9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5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  2008-09-07 권수현 5326 0
38940 오늘의 묵상 (9월 7일)[(녹) 연중 제23주일] |7|  2008-09-07 정정애 5615 0
38939 먹보요 술꾼이라 불리신 예수님. |5|  2008-09-07 유웅열 5793 0
38938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07 노병규 6499 0
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|1|  2008-09-07 김용대 5341 0
38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07 이미경 83914 0
38935 9월 7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07 노병규 77411 0
38934 바다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06 김광자 4647 0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  2008-09-06 이순의 4905 0
38929 듣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06 김광자 6527 0
38928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3 주일 |2|  2008-09-06 김현아 6106 0
38927 有我無蛙 人生之恨 |1|  2008-09-06 박명옥 5653 0
38925 지옥과 천국의 환시 |1|  2008-09-06 박명옥 6283 0
38924 참 인간, 참 자유인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06 노병규 75013 0
38923 "오체투지의 순례여정" - 9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9-06 김명준 5539 0
38922 사진묵상 - 민들레 꽃 묵주 |3|  2008-09-06 이순의 5607 0
3892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= 마태 19,23 |1|  2008-09-06 방진선 4371 0
38920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/홍 문택 신부 |2|  2008-09-06 원근식 5957 0
38919 존경심 |2|  2008-09-06 김용대 5515 0
3891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8-09-06 주병순 4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