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  2008-08-21 유웅열 7475 0
38547 |4|  2008-08-21 이재복 5666 0
38546 부모를 공경하라 |3|  2008-08-21 장병찬 7543 0
38544 ♡ 하나의 영광 ♡ |2|  2008-08-21 이부영 5503 0
38543 삶과 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1 김광자 7958 0
38542 오늘의 묵상(8월21일)[(백)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] |15|  2008-08-21 정정애 8518 0
38541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 |6|  2008-08-21 권수현 7375 0
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21 이미경 1,32519 0
3853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51-158항) |3|  2008-08-21 장선희 5872 0
38538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6 일, 나태 |2|  2008-08-21 장선희 4392 0
38537 하느님의 시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20 김광자 5917 0
38536 피에 젖은 그리스도의 옷 [주님의 군대] |4|  2008-08-20 장이수 5713 0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20 이은숙 8666 0
38533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  2008-08-20 박명옥 6801 0
38531 스카풀라의 의미   2008-08-20 박명옥 6891 0
38530 "착한 목자" - 8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0 김명준 6473 0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  2008-08-20 장이수 4512 0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8-08-20 주병순 5631 0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042 0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8-20 정복순 7995 0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  2008-08-20 장병찬 7075 0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  2008-08-20 이부영 6024 0
38520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 |6|  2008-08-20 권수현 7895 0
3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8-20 이미경 1,22616 0
38518 오늘의 묵상(8월20일)[(녹)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 ... |11|  2008-08-20 정정애 82811 0
38517 어떤 후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20 김광자 8227 0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  2008-08-20 유웅열 1,2773 0
38514 그노시스파 삼위일체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3] |2|  2008-08-20 장이수 5772 0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  2008-08-20 장선희 5261 0
3851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 |2|  2008-08-20 장선희 4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