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271 (288)* 호랑나비 엄마는 뿔 안 났나요? |14|  2008-08-08 김양귀 49810 0
38270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다.   2008-08-08 한성호 4511 0
38269 보고파 |7|  2008-08-08 이재복 4517 0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8-08 김명준 4467 0
38267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08-08-08 주병순 4273 0
38266 말복입니다.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. 파이팅!! |6|  2008-08-08 김광자 4865 0
38265 야곱이 에사우를 만날 준비를 하다(창세기32,1~33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08-08-08 장기순 5714 0
38264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08 정복순 4893 0
38263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|2|  2008-08-08 장병찬 5112 0
38262 이미지 환상 여행 ~ ^^* |8|  2008-08-08 최익곤 5764 0
38261 ◆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08 노병규 4408 0
3826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2 - 30항)   2008-08-08 장선희 4041 0
38258 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  2008-08-08 장선희 4062 0
38259 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  2008-08-08 장선희 2451 0
38257 예수님은 정말 어떤 분이신가? |6|  2008-08-08 유웅열 4366 0
38256 실망속에서 |5|  2008-08-08 최익곤 5656 0
38255 ♡ 소망 ♡ |1|  2008-08-08 이부영 4203 0
38254 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  2008-08-08 손인식 4273 0
38252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4-28 묵상/ 예수님 때문에 |5|  2008-08-08 권수현 5123 0
3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8-08 이미경 1,01915 0
38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8-08 이미경 2483 0
38250 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8-08 노병규 88719 0
38249 오늘의 묵상(8월8일) 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|13|  2008-08-08 정정애 58811 0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7 김광자 5125 0
38244 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10|  2008-08-07 김종업 4615 0
38246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  2008-08-07 김양귀 2175 0
38248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  2008-08-07 김광자 2885 0
38240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8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07 김명준 5754 0
3823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8-07 주병순 4933 0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  2008-08-07 장이수 5623 0
38237 커다란 의문 |5|  2008-08-07 이재복 5367 0
38235 성모님의 7고(苦)에 대해~ 이수임(요엘)수녀님 강의   2008-08-07 김옥련 8403 0
38234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8-07 장병찬 4915 0
38233 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07 노병규 50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