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483 다정다감한 사람이 참으로 좋다. |4|  2008-08-18 유웅열 7596 0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18 김명준 6292 0
3848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08-08-18 주병순 4681 0
384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18 이은숙 8175 0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  2008-08-18 유정자 1,12811 0
38478 두 증인(그리스도와 나)(요한묵시록11,1~1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8-18 장기순 6305 0
38477 사랑의 금메달을 따신 박할머니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8-18 신희상 5314 0
38476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4|  2008-08-18 장병찬 7494 0
3847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05 - 119 항) |6|  2008-08-18 장선희 5533 0
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3일, 내적 죽음 |2|  2008-08-18 장선희 5112 0
38473 ♡ 놀라운 일 ♡ |1|  2008-08-18 이부영 5323 0
38472 오늘의 묵상(8월18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|7|  2008-08-18 정정애 6059 0
38471 8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16-22 묵상/ 우리에게 필요 ... |6|  2008-08-18 권수현 5347 0
38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18 이미경 1,00510 0
38469 좋은 것은 쓰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8-18 김광자 7439 0
38468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08-08-17 주병순 5641 0
38467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8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7 김명준 7386 0
38466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1|  2008-08-17 임은정 7084 0
38464 자존심과 믿음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1|  2008-08-17 노병규 9188 0
3846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90항 - 104항) |1|  2008-08-17 장선희 4932 0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  2008-08-17 장선희 4352 0
38461 오늘의 묵상(8월 17일)[(녹) 연중 제20주일] |6|  2008-08-17 정정애 4927 0
38460 모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7 노병규 89910 0
38459 '메시아'란 무슨 말인가? |3|  2008-08-17 유웅열 5694 0
3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17 이미경 96215 0
38456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17 노병규 78912 0
38457 알려드립니다!! |3|  2008-08-17 노병규 4891 0
38455 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17 권수현 5005 0
38454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5748 0
38453 산처럼 바다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4966 0
38452 연중20 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16 신희상 5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