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945 "새 하늘, 새 땅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3-15 김명준 5286 0
53943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0-03-15 주병순 4533 0
53942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5 장병찬 62711 0
53941 사순 제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15 박명옥 6457 0
53938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|2|  2010-03-15 유웅열 6474 0
53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5 이미경 1,16618 0
53936 묵상과 관상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5 이순정 7104 0
53935 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5 이순정 6242 0
53934 ♡ 성모님을 모심 ♡   2010-03-15 이부영 5983 0
53933 3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43-54 묵상/ 사랑 때문에... |2|  2010-03-15 권수현 5787 0
5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은 긴 여정의 출발일수도 |7|  2010-03-15 김현아 1,04619 0
53931 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5 김용대 5791 0
539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15 김광자 5481 0
5392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3|  2010-03-15 김광자 6166 0
53928 3월 15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14 노병규 1,20522 0
53927 하느님과 같습니다.   2010-03-14 김중애 5002 0
53926 ♥죽는 순간 골고타 희생자이신 주님과 더불어 제물   2010-03-14 김중애 4701 0
53925 씨 뿌리기   2010-03-14 김중애 5712 0
5392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0-03-14 주병순 43813 0
5392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4 박명옥 61011 0
53921 <사랑은 나눌수록 더 크집니다>-박인규   2010-03-14 김종연 5743 0
53920 저의 영시 morning과 kenny G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4 이순정 4822 0
53919 옷벗은 사제 옷벗은 수녀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4 이순정 1,1732 0
53918 <사순 특강> "용서하기 위하여" - 송봉모 신부 |1|  2010-03-14 노병규 8496 0
53917 "아버지의 자녀답게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3-14 김명준 4704 0
53916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4 장병찬 4652 0
53915 희망을 쏜다   2010-03-14 이근호 4252 0
53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4 이미경 7789 0
53913 '나를 따라 오너라'하시는 주님. |2|  2010-03-14 유웅열 4752 0
53912 그냥 슬픕니다. |2|  2010-03-14 김성준 5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