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857	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10-03-12	노병규	1,343	24	0
53856	날마다 좋은 날 |5|	2010-03-12	박계용	591	9	0
53855	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	2010-03-12	유웅열	605	13	0
53850	외아들 다리	2010-03-12	김용대	488	2	0
53849	그는 |6|	2010-03-12	김광자	478	5	0
5384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3-12	김광자	557	1	0
53847	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0-03-11	김명준	431	2	0
53846	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	2010-03-11	김중애	431	1	0
53843	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3-11	박명옥	679	12	0
53842	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	2010-03-11	주병순	447	13	0
53840	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	2010-03-11	김중애	465	2	0
53839	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	2010-03-11	김중애	433	2	0
53838	거룩한 중심	2010-03-11	김중애	452	1	0
53837	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1	장병찬	551	1	0
53836	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	2010-03-11	김종연	444	1	0
53831	일출과 일몰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3-11	이순정	579	6	0
53827	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1	이순정	788	2	0
5382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11	이미경	1,042	12	0
53825	♡ 마리아를 공경하는 가정 ♡	2010-03-11	이부영	527	1	0
53824	3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14-23 묵상/ 굽비오의 늑대 |2|	2010-03-11	권수현	514	5	0
53823	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3-11	노병규	972	16	0
5382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혀의 칼 |4|	2010-03-11	김현아	992	14	0
53821	내적인 속박을 사랑으로 풀어라! |2|	2010-03-11	유웅열	455	5	0
5382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3-11	김광자	573	3	0
53819	당신을 위한 글 |8|	2010-03-11	김광자	600	3	0
53818	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	2010-03-10	김중애	476	1	0
53817	당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직시하라	2010-03-10	이근호	1,510	0	0
53816	고통을 피하지 마라	2010-03-10	김용대	662	2	0
53815	사순시기에...	2010-03-10	강영숙	499	1	0
53814	"사랑의 선물, 사랑의 약속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0-03-10	김명준	636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