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788 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 |3|  2010-03-10 김광자 6495 0
53785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. |1|  2010-03-09 김중애 5713 0
53784 “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” - 3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3-09 김명준 5087 0
53782 (473) 당뇨일기(혈당이 오르면...자주 재보고...관리를 해야 한다 ... |5|  2010-03-09 김양귀 6103 0
53781 용서하는 비법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9 이순정 8462 0
53780 만 탈렌트도 조족지혈에 불과하다? - 윤경재 |1|  2010-03-09 윤경재 5718 0
53778 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 |2|  2010-03-09 김양귀 5625 0
53812 Re:(472)오십원짜리 가습기 (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)   2010-03-10 김양귀 2211 0
5377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0-03-09 주병순 4531 0
53776 말씀의 결실   2010-03-09 김중애 5432 0
53775 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 |2|  2010-03-09 김중애 5763 0
53774 거룩한 나의 영혼   2010-03-09 김중애 4902 0
53773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9 장병찬 76413 0
5377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09 박명옥 92913 0
53771 성녀막달레나의 고백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3-09 이순정 5806 0
53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9 이미경 1,15016 0
53769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용서해야 하는 이유 |3|  2010-03-09 권수현 6193 0
53768 ♡ 어머니를 닮음 ♡   2010-03-09 이부영 5052 0
53767 3월 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3-09 노병규 1,04913 0
53765 고통은 신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. |2|  2010-03-09 유웅열 5533 0
53764 <결혼과 매춘의 차이> |2|  2010-03-09 김종연 5911 0
53763 용서는 은총입니다   2010-03-09 김동식 6854 0
53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9 김광자 5202 0
53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6|  2010-03-09 김현아 1,18615 0
53760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|6|  2010-03-09 김광자 5724 0
53759 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 |1|  2010-03-08 이년재 4603 0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  2010-03-08 지요하 1,0461 0
53757 천주교 폭탄선언!!! ... |1|  2010-03-08 이은숙 9055 0
53756 고통의 신비 - 이인평   2010-03-08 이형로 5441 0
53755 가로질러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8 이순정 5341 0
53754 물이 없는 빈 구덩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8 이순정 5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