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  2008-09-01 장병찬 6813 0
38785 ♡ 희망의 스승 ♡ |1|  2008-09-01 이부영 4682 0
38784 9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16-30 묵상/ 우리가 보아야 할 ... |4|  2008-09-01 권수현 6053 0
3878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08 - 212항) |2|  2008-09-01 장선희 4822 0
38782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2일,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|2|  2008-09-01 장선희 4382 0
38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9-01 이미경 1,08118 0
38780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01 노병규 92415 0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  2008-09-01 유웅열 5505 0
38778 가을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09-01 김광자 5909 0
38777 열심히 일하면 쉽게 이룬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10|  2008-09-01 김광자 63510 0
38776 오늘의 묵상(9월1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|15|  2008-09-01 정정애 62510 0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  2008-08-31 김양귀 5348 0
38774 바람의 찬가 |7|  2008-08-31 이재복 5248 0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08-08-31 주병순 4391 0
38771 십자나무꽃 |20|  2008-08-31 박계용 1,25213 0
38770 "하느님 찾는 사랑의 열정" - 8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31 김명준 5335 0
38769 남의 마음에 그려진 내 그림   2008-08-31 김열우 5471 0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  2008-08-31 장선희 4025 0
38766 오늘의 묵상 (8월 31일) [(녹) 연중 제22주일] |11|  2008-08-31 정정애 6189 0
38765 봉헌 준비 제 4장 둘째 시기 제3주 :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|2|  2008-08-31 장선희 4493 0
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31 권수현 4723 0
3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31 이미경 84314 0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  2008-08-31 유웅열 4775 0
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2|  2008-08-31 노병규 7607 0
38760 가진놈, 못가진놈. 신난놈, 억울한놈 |6|  2008-08-30 이인옥 69913 0
38759 가을바람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8-30 김광자 57810 0
38758 마음의 오아시스 |12|  2008-08-30 김광자 4787 0
38757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30 노병규 7549 0
38755 연중 2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8-30 신희상 5903 0
387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30 이은숙 7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