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(티벳사원)   2008-08-30 김철희 5123 0
38752 "삶은 선물(膳物)이자 과제(課題)이다." - 8.30,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08-30 김명준 4504 0
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8-08-30 주병순 4871 0
38749 (291)하느님 나라 찾아가는 길에서...만난 꿈 |18|  2008-08-30 김양귀 5659 0
38748 ♡ 이별! ♡   2008-08-30 이부영 5561 0
38747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8-30 정복순 5374 0
38746 [연중제22주일묵상]◆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... |2|  2008-08-30 노병규 6183 0
38745 야구선수 장훈의 불꽃놀이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8-30 신희상 4604 0
38744 [강론] 연중 제22주일- 수난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8-30 장병찬 4912 0
38743 ♡ 기쁨을 만드는 일 ♡   2008-08-30 이부영 4871 0
38742 연중 제22주일 내 뒤를 따르려면/유광수 신부   2008-08-30 원근식 4562 0
38741 8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14-30 묵상/ 나에게 주신 ... |4|  2008-08-30 권수현 4013 0
38740 오늘의 묵상(8월 30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|8|  2008-08-30 정정애 5318 0
38738 물의 신비, 그리고 생명의 물. |7|  2008-08-30 유웅열 4848 0
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91 - 207항) |2|  2008-08-30 장선희 4463 0
38736 봉헌 준비 둘째시기 2 - 제7일,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|2|  2008-08-30 장선희 5202 0
38734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은 불행하다   2008-08-30 진장춘 4732 0
3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8-30 이미경 77210 0
38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30 이미경 3461 0
38732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30 노병규 56711 0
38731 ♡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♡ |1|  2008-08-30 이부영 4271 0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 ... |1|  2008-08-29 송월순 7625 0
38729 나쁜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8-29 김광자 5407 0
38728 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9 김명준 4725 0
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  2008-08-29 지요하 9010 0
38727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  2008-08-29 지요하 4002 0
38725 올해 환갑을 장식한 아주 특별한 일/매 주 타지역 성당 신부님과 신자들 ...   2008-08-29 지요하 6970 0
387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8-08-29 주병순 4242 0
3872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8-08-29 이은숙 9605 0
38722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(창세기35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8-08-29 장기순 6384 0
38721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  2008-08-29 장병찬 8148 0
38720 ◆ 하늘 향한 진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8-29 노병규 62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