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  2010-03-05 장병찬 4511 0
53666 '어떤 밭주인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5 정복순 5972 0
536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3주일 2010년 3월 7일 )   2010-03-05 강점수 6024 0
53664 구름기둥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다 (탈출기40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0-03-05 장기순 7117 0
53663 성체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10-03-05 이은숙 7885 0
53662 삶이란 무엇인가? |2|  2010-03-05 유웅열 6665 0
53661 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33-43.45-46 묵상/ 의사 선 ... |1|  2010-03-05 권수현 5764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5462 0
53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5 이미경 1,12911 0
53658 고치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5441 0
53657 ♡ 어머니 마리아 ♡   2010-03-05 이부영 5822 0
53656 3월 5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05 노병규 96116 0
53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자신을 알라!” |3|  2010-03-05 김현아 1,12118 0
5365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|6|  2010-03-05 김광자 7507 0
536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5 김광자 5992 0
53650 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 |1|  2010-03-04 김용대 5653 0
53649 욥기 40장 하느님의 꾸짖으심 |3|  2010-03-04 이년재 5151 0
53648 하나가 되는 것 - 윤경재   2010-03-04 윤경재 7607 0
53643 <사랑, 아름답고도 아픈 그 사랑>-호인수 신부 |2|  2010-03-04 김종연 7191 0
53642 태안 바다에 눈물이 여울진다   2010-03-04 지요하 4811 0
53641 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  2010-03-04 김중애 5741 0
53640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3-04 김중애 5961 0
53639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3-04 김중애 5641 0
5363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0-03-04 주병순 4811 0
53637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4 정복순 6713 0
53636 [3월 5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4 장병찬 48714 0
5363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4 박명옥 72710 0
53634 청하여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4 이순정 76516 0
53633 놓치면 진짜 죽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4 이순정 5864 0
53632 걱정과 불안. |5|  2010-03-04 유웅열 7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