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43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|3|  2008-12-29 장병찬 5034 0
42433 깨어 있는 자의 목소리 - 윤경재 |6|  2008-12-29 윤경재 5576 0
42432 12월 29일- 미움의 어두움, 사랑의 빛   2008-12-29 한영희 6334 0
42431 ♡ 사랑하는 것은 ♡   2008-12-29 이부영 6822 0
4243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29 이은숙 1,14013 0
42429 1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35 묵상/천천히 우리를 ... |2|  2008-12-29 권수현 5263 0
4242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1   2008-12-29 김명순 5644 0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2-29 이미경 1,21221 0
42426 12월 29일 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12-29 노병규 1,24125 0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  2008-12-29 박영미 5612 0
42424 쉽게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는지, 깨닫게되면...... |3|  2008-12-29 김경애 6327 0
42423 펌 - (74) 봄비 |1|  2008-12-29 이순의 5812 0
424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9 김광자 4976 0
424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? |3|  2008-12-29 김현아 72010 0
42420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6|  2008-12-29 김광자 5516 0
42417 굿모닝~ |5|  2008-12-28 박영미 5211 0
42415 오류와 어둠 (김웅열 사제 특강) |2|  2008-12-28 박명옥 7287 0
42413 "성가정공동체가 되는 길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28 김명준 5964 0
42412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08-12-28 주병순 5251 0
4241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  2008-12-28 방진선 5441 0
42410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2. 22-4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12-28 권수현 7141 0
42409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- 조광호 신부님 |2|  2008-12-28 노병규 7917 0
42408 성 가정 축일-이런 가정이라야 |2|  2008-12-28 한영희 7127 0
4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2-28 이미경 7948 0
42406 성경은 기도로 읽고 사랑실천이 따라야한다. |4|  2008-12-28 유웅열 5664 0
42405 12월 28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  2008-12-28 노병규 87710 0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  2008-12-28 이순의 6802 0
42403 기다림 |6|  2008-12-28 박영미 5153 0
42402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8-12-28 김광자 6527 0
424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2-28 김광자 57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