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0-10-18 김용대 4612 0
59723 "죽음은 귀환이다.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614 0
59978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 |1|  2010-11-15 유웅열 4617 0
60197 <아프리카의 흥겨운 가톨릭 성가> |1|  2010-11-23 장종원 4612 0
60457 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05 박명옥 4615 0
61530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?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1 이순정 4619 0
618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7 김광자 4615 0
62440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‘욥기주해’ : ‘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...   2011-02-28 방진선 4613 0
62744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   2011-03-12 원근식 4618 0
63232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   2011-03-30 김종업 4613 0
63261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1-03-31 이부영 4614 0
63296 사순 제4주일/내면의 거울/말씀자료:박 영식 요한 신부   2011-04-01 원근식 4616 0
64416 내 영혼의 양식이 되어...   2011-05-12 노병규 4616 0
6453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8 박명옥 4613 0
64617 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4610 0
64618 Re: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3551 0
65078 세상에 발을 붙이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6-08 김종업 4613 0
66463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2 박명옥 4611 0
666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1년 8월 15일).   2011-08-12 강점수 4614 0
67493 하느님나라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  2011-09-15 김미자 4615 0
67767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감옥이란.?   2011-09-27 최규성 4615 0
6781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  2011-09-29 이근욱 4613 0
67841 회개의 상징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30 김명준 4618 0
67960 회개의 시스템화 - 10.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0-05 김명준 4618 0
69653 성령 송가 <해로운 것뿐이리라>(16)   2011-12-14 유웅열 4611 0
69698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3-36 묵상/ 행동으로 보여줘   2011-12-16 권수현 4613 0
70179 지금 시작하라.   2012-01-04 김문환 4611 0
71019 우리는 무엇을 하느님께 봉헌하나요?   2012-02-06 유웅열 4611 0
71212 자비는 측은 함에서 비롯되는 보살핌입니다.   2012-02-15 유웅열 4610 0
72102 3월28일 야곱의 우물-요한8,31-42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2-03-28 권수현 4613 0
72880 부활 제5주일/내 안에 머무륵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   2012-05-05 원근식 4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