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26 성지 순례 - 성모 영면 성당. |5|  2008-05-15 유웅열 4604 0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  2008-05-15 이혜원 4607 0
3626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|2|  2008-05-16 박수신 4602 0
36335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08-05-19 주병순 4601 0
36828 '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' 안내, 봉사자를 구합니다 |1|  2008-06-10 김종업 4601 0
37455 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2008.7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07-05 김명준 4603 0
3783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2|  2008-07-20 주병순 4603 0
38071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08-07-31 주병순 4602 0
38908 [스크랩] 어디로 가십니까?(인생) |7|  2008-09-06 김종업 4607 0
40345 경제적 번영과 하느님-판관기80 |2|  2008-10-28 이광호 4605 0
42021 낙타와 말 |4|  2008-12-16 이인옥 4608 0
44597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3주일/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2|  2009-03-14 원근식 4605 0
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21 유웅열 4605 0
46550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이다. -장 바니에- |2|  2009-06-03 유웅열 4604 0
47484 당신....죽어 버려요 [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/욥기] |1|  2009-07-14 장이수 4604 0
47878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3 묵상/ 순지르기 |1|  2009-07-30 권수현 4603 0
47947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8주일. 생명의 빵 / 글 : 최호 요한보스코 ... |1|  2009-08-01 원근식 4605 0
48226 묵주를 지팡이 삼고 |3|  2009-08-10 지요하 4601 0
48277 삶과 거룩함/하느님께 대한 믿음   2009-08-12 김중애 4602 0
486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   2009-08-28 김명순 4601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4605 0
48896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 |1|  2009-09-05 김중애 4602 0
49616 갈매못 성지에서   2009-10-05 권영화 4601 0
50294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할까? |1|  2009-10-30 유웅열 4603 0
503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  2009-11-02 주병순 4602 0
51829 펌 - (102) 100회 특집에 관한 시련   2009-12-29 이순의 4600 0
5252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정동수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3 장병찬 4602 0
52573 (469)오늘의 묵상.(복음 안에 숨은 인프라) |6|  2010-01-25 김양귀 4605 0
52704 내가 은총을 받았다고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602 0
52741 연중 제4주일 -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|7|  2010-01-31 박명옥 46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