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416 ♡ 비움 ♡   2010-02-24 이부영 4602 0
53639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3-04 김중애 4601 0
54067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  2010-03-19 김중애 46012 0
54173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23 정복순 4604 0
54449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  2010-04-01 김중애 4604 0
55803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8 장병찬 4601 0
55918 너의 고통을 개방하라   2010-05-22 김중애 4601 0
55969 ♡ 지혜의 성령   2010-05-24 김중애 46013 0
56268 6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우리를 사랑하게 ... |1|  2010-06-03 권수현 4603 0
572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13 김광자 46018 0
57642 연중 제17주일 -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30 박명옥 46011 0
57851 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|2|  2010-08-07 노병규 4609 0
58718 ♡ 자기변화 ♡   2010-09-21 이부영 4603 0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  2010-09-29 박수신 4602 0
59179 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   2010-10-13 김광자 4601 0
59593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... |1|  2010-10-29 노병규 4606 0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  2010-11-22 이부영 4603 0
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1-07 박명옥 4607 0
61333 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1 이순정 4608 0
63560 길 잃은 개 |3|  2011-04-08 박영미 4609 0
63662 ♡ 웃음 ♡   2011-04-14 이부영 4601 0
65434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  2011-06-22 이근욱 4603 0
65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신앙인은 바보   2011-07-08 최규성 4607 0
66356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산다면- 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1,19-27 ...   2011-07-29 김종업 4606 0
67191 용서는 진정 새로운 어떤 것이다.   2011-09-02 유웅열 4603 0
69219 대림 제1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1-28 박명옥 4601 0
70797 비유가 열리는 사람과 닫히는 사람의 식별   2012-01-27 장이수 4600 0
71335 렛싱, 계몽주의 신앙개념 참고 [개신교 신학적 견해]   2012-02-20 장이수 4600 0
73915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/글 : 유영봉 신부   2012-06-23 원근식 4605 0
76029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자! |2|  2012-10-09 유웅열 4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