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418 오하늘의 십자가 = 예수님의 십자가   2013-03-06 장이수 5770 0
79420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3-03-06 박명옥 7200 0
79422 예수님 앞에 자신을 굴복하는 사람 [아이가 안기듯] |1|  2013-03-06 장이수 4840 0
79424 예수님게서 변화시킬수 있게하라. |1|  2013-03-06 김중애 4880 0
79426 3월7일(목) 성 남종삼님 등 5위 순교하신 날   2013-03-06 정유경 6080 0
7942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3-06 이근욱 5990 0
79429 증인을 없애고자 하는 마피아와 하느님의 손가락 |4|  2013-03-06 장이수 4760 0
79438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  2013-03-07 유웅열 6370 0
79444 마태오 26,60에서, 도대체 무엇을 찾아내지 못하였을까요?   2013-03-07 소순태 3820 0
7944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3-03-07 김중애 5830 0
79452 사랑의 내림이 없는 사랑의 중개자 [사랑의 파괴] |3|  2013-03-07 장이수 4210 0
79453 파티마 예언   2013-03-07 임종옥 5470 0
79456 잠을 이루지 못하다 [생명의 경시]   2013-03-07 장이수 5250 0
7947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3-03-08 박명옥 5670 0
79477 3월9일(토) 聖女 프란치스카 님..등   2013-03-08 정유경 3660 0
79480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|3|  2013-03-08 장이수 4570 0
79481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- 마태오 18,19-20 에서 #[연중19주 ... |1|  2013-03-08 소순태 4310 0
79482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[주님 은총]   2013-03-08 장이수 4820 0
79487 사순 제4주일/탕자처럼 방황활 때도   2013-03-09 원근식 7120 0
7950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[도가니] |1|  2013-03-09 장이수 3440 0
79508 하늘과 아버지께 회개하는 탕자의 고백 [공동체]   2013-03-09 장이수 3820 0
7951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  2013-03-10 김현 4430 0
79527 꽃동네1.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[풍조]   2013-03-10 장이수 3560 0
79529 사순 제3주일 - 구원의 생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0 박명옥 6180 0
79530 3월11일(월) 聖 에울로지오 님   2013-03-10 정유경 3590 0
79540 겸손된 기도만이 주님의 마음을/신앙의 해[111]   2013-03-11 박윤식 4300 0
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  2013-03-11 김중애 4640 0
79549 꽃동네2. 죽음은 인간을 선택 [왕실의 강론과 글들] |1|  2013-03-11 장이수 3950 0
7955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3-11 박명옥 4050 0
79556 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[토양의 본질] |3|  2013-03-11 장이수 39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