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562 복음소식입니다   2013-03-11 배승찬 3820 0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  2013-03-12 장이수 4370 0
79577 가장 빠른길   2013-03-12 김중애 4860 0
79581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2 박명옥 4440 0
79584 2013년 3월 10일 배티 순례길 산행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12 박명옥 4300 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  2013-03-12 장이수 4380 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  2013-03-13 박윤식 4420 0
79598 ♡ 용서의 여정 ♡   2013-03-13 이부영 4640 0
79601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.   2013-03-13 김중애 6520 0
79608 2013년 사순 제4주일(03/10) -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3-03-13 박명옥 4230 0
79610 꽃동네4. 국가인권위와 마음의 자리   2013-03-13 장이수 3250 0
79612 더 큰 증언 [거친 토양과 양순 토양] |1|  2013-03-13 장이수 3480 0
79626 경축! - 예수회 출신 새 교황 프란치스코(Franscis) 께서 선출 ... |4|  2013-03-14 소순태 5530 0
79628 판단하지않는 태도   2013-03-14 김중애 5200 0
7963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4 박명옥 5160 0
79632 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2|  2013-03-14 장이수 4310 0
79636 구약성경 사무엘(하권) 주요귀절1부   2013-03-14 박종구 4880 0
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   2013-03-14 장이수 4420 0
79662 꽃동네6. [ 눈에 감추어져 있던 그리스도의 증인 ] |3|  2013-03-15 장이수 3360 0
79682 믿음의 길이란   2013-03-16 김중애 4430 0
79683 꽃동네7. 지금 눈에 감추어진 것을 보는 경비병의 눈 |3|  2013-03-16 장이수 2980 0
79691 새 교황님에 의하여 집전된 콘클라베 폐막 미사 동영상, 강론 등 - 시 ... |4|  2013-03-16 소순태 4330 0
79692 창녀의 반전 [그들 공동체의 돌] |1|  2013-03-16 장이수 6750 0
79704 파티마 예언   2013-03-17 임종옥 3580 0
79707 성경쓰기 1번 끝낸 예비신자가 느낀 성경의 의미... |1|  2013-03-17 조동국 4310 0
79724 Re: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3-03-18 조동국 2410 0
79711 세례를 앞둔 시점에 성경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3-03-17 박윤식 3550 0
79708 꽃동네8. 그리스도께서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|1|  2013-03-17 장이수 4180 0
79727 산유화   2013-03-18 황호훈 4960 0
797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좋은글   2013-03-18 이근욱 3810 0
79735 꽃동네9. [ 아빠,오하늘,꽃동네 = 요셉,예수님,마리아 ] |1|  2013-03-18 장이수 3880 0
79743 요셉의 죽음과 예수님의 십자가 [반대받는 표징] |1|  2013-03-19 장이수 6040 0